〈5급 승진〉 ▷문화산업과 강성희 ▷행정지원과 강진태 ▷투자유치단 권경아 ▷저출생대책과 김성호 ▷투자유치단 남건규 ▷경제정책노동과 류주숙 ▷경제정책노동과 문성진 ▷대학청년과 박근철 ▷자치경찰총괄과 방종덕 ▷행정지원과 서정인 ▷도로철도과 소윤서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 ▷지방정부정책과 신민경 ▷기후환경정책과 심영수 ▷미디어담당관실 안순모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중모 ▷에너지정책과 이성희 ▷저출생대책과 이예경 ▷정책기획관실 이원영 ▷여성가족과 이정윤 ▷민생경제과 이준석 ▷회계관리과 장경진 ▷예산담당관실 장 현 ▷기업지원과 정성융 ▷인재복지과 황창식 ▷세정담당관실 김기수 ▷세정담당관실 박대성 ▷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감사관실 배수정 ▷정보통신담당관실 심명옥 ▷정보통신담당관실 안지홍 ▷사회복지과 김현미 ▷감사관실 김진일 ▷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 ▷교통정책과 변상철 ▷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 ▷농업유통과 박신연 ▷스마트농업혁신과 윤수정 ▷농업대전환과 황경욱 ▷축산정책과 박명수 ▷산림정책과 김진미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신은주 ▷산림소득과 윤영주 ▷산림정책과 황현두 ▷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 ▷동물위생시험소 제소량 ▷해양레저관광과 서성배 ▷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 ▷보건정책과 최지영 ▷공공의료과 최효주 ▷통합돌봄과 강미경 ▷기후환경정책과 김영오 ▷환경관리과 김혜진 ▷환경관리과 손명희 ▷자연재난과 김창욱 ▷도로철도과 박병호 ▷도로철도과 이제형 ▷수자원관리과 정대원 ▷건축디자인과 서운식 ▷유기농업연구소 권오훈 ▷농식품환경연구과 김민기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 ▷영양고추연구소 이상석 ▷생물자원연구소 전수경 ▷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 ▷감염병조사과 김민혁 ▷산업폐수과 김보은 ▷수계조사과 김상호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기창▷대기질평가과 이병근 〈6급 승진〉 ▷감사관실 김민정 ▷경제정책노동과 김수진 ▷농업기술원 김연진 ▷문화유산과 김영진 ▷식품산업과 김종현 ▷남부건설사업소 김지철 ▷정책기획관실 김태연 ▷산업입지과 김향지 ▷인재복지과 남혜리 ▷정책기획관실 배주연 ▷기후환경정책과 백진영 ▷투자유치단 서한나 ▷예산담당관실 손혜진 ▷장애인복지과 양혜선 ▷농업대전환과 윤지혜 ▷민생경제과 이경은 ▷예산담당관실 이민영 ▷문화예술과 이원우 ▷인공지능정책과 이유상 ▷경제혁신추진단 이유진 ▷안전정책과 이윤미 ▷안전정책과 이재광 ▷저출생대책과 이재교 ▷새마을봉사과 이준아 ▷남부건설사업소 이찬종 ▷총괄운영관실 임송규 ▷문화유산과 장윤영 ▷인공지능산업과 장종원 ▷문화예술과 전미라 ▷교육청소년과 정미나 ▷공공의료과 정승학 ▷인재복지과 정현욱 ▷지방정부정책과 조가영 ▷경제정책노동과 조희원 ▷에너지정책과 최규석 ▷문화예술과 최민우 ▷관광정책과 최영현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최준석 ▷세정담당관실 이정희 ▷회계관리과 이제희 ▷위기관리대응센터 김자영 ▷지방정부정책과 이재호 ▷사회복지과 황지은 ▷청도복숭아연구소 심인보 ▷북부건설사업소 우종군 ▷맑은물정책과 임기영 ▷농업유통과 김민채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 백승일 ▷스마트농업혁신과 안창민 ▷농업유통과 이정호 ▷농업유통과 전대성 ▷축산정책과 정준호 ▷산림환경연구원 조경근 ▷산림정책과 주병권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표광덕 ▷식품정책과 권용우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김기영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조정화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한국환 ▷수산산업과 강수진 ▷수산산업과 손준혁 ▷해양수산정책과 이수현 ▷저출생대책과 박다나 ▷식품정책과 권수지 ▷아이돌봄과 서지현 ▷기후환경정책과 홍정은 ▷감사관실 김규동 ▷해양수산정책과 김동준 ▷스마트농업혁신과 김종현 ▷자연재난과 박무성 ▷수자원관리과 백종현 ▷문화유산과 김시명 ▷건축디자인과 김준현 ▷회계관리과 박정현 ▷자연재난과 김재년 ▷정보통신담당관실 박유리 ▷위기관리대응센터 최병곤 ▷생물자원연구소 우호창 ▷회계관리과 이재익 〈7급 승진〉 ▷사회재난과 권상수 ▷감사관실 권세훈 ▷어업기술원 권순만 ▷관광마케팅과 김대엽 ▷식품정책과 김무영 ▷어르신복지과 김민혁 ▷문화산업과 김상근 ▷농업대전환과 김상민 ▷환경관리과 김소은 ▷안전정책과 김수진 ▷환경관리과 김수진 ▷기후환경정책과 김예운 ▷장애인복지과 김재란 ▷어르신복지과 김지현 ▷농업대전환과 김초희 ▷환경관리과 김태경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홍원 ▷투자유치단 류소해 ▷동물위생시험소 박정은 ▷도시계획과 박주영 ▷안전정책과 박준규 ▷농업기술원 박찬미 ▷기업지원과 박혜민 ▷어르신복지과 배창현 ▷북부건설사업소 서유정 ▷지방정부정책과 손혜림 ▷행정지원과 신석훈 ▷회계관리과 신재우 ▷문화유산과 안소연 ▷북부건설사업소 안영철 ▷어르신복지과 안주경 ▷산림문화체험센터 안지환 ▷서울본부 안현애 ▷경제혁신추진단 유영석 ▷관광정책과 윤성용 ▷행정지원과 윤유진 ▷공항추진단 윤지영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윤지원 ▷민생경제과 이소희 ▷동물방역복지과 이연정 ▷홍보담당관실 이윤화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이재욱 ▷도로철도과 이준성 ▷장애인복지과 이헌익 ▷보건환경연구원 이훈석 ▷경제혁신추진단 임영하 ▷수자원관리과 장도겸 ▷체육진흥과 장수민 ▷기업지원과 장시준 ▷대학청년과 장해인 ▷농업유통과 전민재 ▷인재복지과 정예은 ▷북부건설사업소 정진희 ▷새마을봉사과 정태희 ▷자연재난과 정휘재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조효정 ▷여성가족과 최연교 ▷여성가족과 하정림 ▷통합돌봄과 허승주 ▷대학청년과 홍성희 ▷세정담당관실 이재호 ▷세정담당관실 전소민 ▷통합돌봄과 류지웅 ▷교통정책과 고건 ▷회계관리과 박형원 ▷영양고추연구소 조익수 ▷건축디자인과 이호철 ▷민물고기연구센터 정지원 ▷에너지정책과 박세호 ▷맑은물정책과 황선현 ▷잠사곤충사업장 권유진 ▷잠사곤충사업장 김민향 ▷농업유통과 김지현 ▷스마트농업혁신과 김태호 ▷스마트농업혁신과 송호준 ▷농업자원관리원 안태기 ▷농업대전환과 염혜정 ▷농업대전환과 정인혁 ▷수목원관리소 박은경 ▷산림환경연구원 조하은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정지안 ▷어업기술원 김미정 ▷민물고기연구센터 최명재 ▷어업기술원 현재민 ▷맑은물정책과 김동현 ▷기후환경정책과 서명정 ▷환경관리과 홍성민 ▷해양레저관광과 김동휘 ▷남부건설사업소 김재현 ▷남부건설사업소 박병건 ▷축산기술연구소 박병현 ▷남부건설사업소 이보람 ▷남부건설사업소 이직형 ▷남부건설사업소 조준영 ▷북부건설사업소 채성문 ▷북부건설사업소 최승주 ▷북부건설사업소 황은호 ▷남부건설사업소 권중엽 ▷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록 ▷위기관리대응센터 전희재 ▷인재개발원 권용범 ▷산림환경연구원 이남진 ▷회계관리과 허세범 〈8급 승진〉 ▷통합돌봄과 권순표 ▷문화유산과 김지원 ▷기업지원과 박소영 ▷위기관리대응센터 신영관 ▷어르신복지과 신은수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오세원 ▷위기관리대응센터 이경현 ▷축산정책과 임형규 ▷산림문화체험센터 장수범 ▷투자유치단 황경호 ▷정보통신담당관실 손영상 ▷정보통신담당관실 윤현규 ▷에너지정책과 정설희 ▷농업자원관리원 정다민 ▷독도해양정책과 김가은 ▷어업기술원 엄지현 ▷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정지환 ▷수산자원연구원 하지언 ▷식품정책과 이지은 ▷환경관리과 배상재 ▷잠사곤충사업장 김주효
2026-08-13 18:00:10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9기 첫 광역단체장 평가 '전국 1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시·도 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은 52.4%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52.0%), 오세훈 서울시장(49.4%)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직무수행 평가 상위를 차지한 3명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지난 7월28~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00명(광역단체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다.
2026-08-13 17:19:03
비는 내렸는데 물은 없다…경북 남부권 '가뭄 비상'[경북 최악의 가뭄]
경북 11개 시·군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평년 대비 70% 수준에 그친 강수량으로 인해 농업·생활 용수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올해 강수량은 513.1㎜로 평년(698.6㎜) 대비 72.4%에 불과하다.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도 509.9㎜로 평년(669.㎜)과 비교했을 때 75% 수준에 그쳤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청도로 청도의 가뭄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다. 4단계로 나뉘는 가뭄 위기경보는 평년대비 저수율이 40% 이하일 때는 심각, 4~50% 일 때는 경계, 5~60%일 때는 주의 등으로 나뉜다. 도내에선 경주·영천·경산 등 3곳이 주의 단계, 포항·안동·청송·영양·고령·성주·칠곡 등 7개 시·군이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 나머지 11곳은 정상이다. 올해 장마는 시간 당 50㎜ 수준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게 발생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같은 이유로, 주로 도 남부권은 가뭄이 심각한 반면에, 북부권은 저수율 등에도 여유를 보이고 있다. 안동댐과 임하댐의 경우엔 저수율이 각각 39.4%, 46.3%로 평년 수준(49.7%, 44.1%)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47.8%, 31.7%)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반면, 청도 운문댐(25.2%), 영천댐(32.7%), 김천 부항댐(23.8%) 등의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최대 37%이상 떨어진다. 이에 도는 안전기획관(부이사관)을 팀장으로 5개 부서 6개팀 28명으로 가뭄TF 꾸려 운영하고 있다. TF는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등을 위해 올해에만 총 3천853억원을 투입한다. 또 상수도 정비 사업, 가뭄 대응 소방 차량 살·급수 지원 등도 병행한다. 지난 7일에는 가뭄이 심각한 포항·경주·영천 등 3곳에 특별교부세 5억원을 각각 교부했으며 해당지자체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 굴착, 살수차 운반급수, 간이양수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장마 패턴 또한 달라지면서 앞으로 용수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로, 경주시의 경우엔 형산강 강물을 보문저수지·북천으로 끌어들여 일일 최대 5만t의 하천수를 보문저수지에 공급하고 있다. 6월말부터 추진돼 온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하상(下上) 굴착, 양수장 등을 활용해 지역 간 수원(水原) 연계를 확대하는 등 농업·생활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8-13 16:32:02
[경북 최악의 가뭄] 저수율 20%P 뚝↓…절실한 '주말 단비'
극심한 가뭄 탓에 경북 도내 시·군이 농업·생활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저수지 4천942곳의 저수율은 48.5%로 전년 같은 기간(69.8%)과 평년(69.4%) 대비 약 20%포인트(p) 정도 낮다. 저수율은 지난주 52.3%에서 계속 감소하고 있다. 농업용수 가뭄 상황은 포항·경주가 '경계'로 가장 심각하고, 영천·청도 등도 '주의' 단계에 해당된다. 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평년대비 저수율 기준으로 40~50%면 경계, 50~60%면 주의 등에 해당한다. 주요댐 저수율은 북부권에 위치한 안동댐·임하댐·상주 경천댐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30% 미만이다. 운문댐의 저수율은 25.2% 수준으로 이는 지난해(63%)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구와 경산의 경우 취수원인 청도 운문댐은 가뭄으로 인해 일일 취수량 일부를 각각 낙동강과 금호강으로 변경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안동댐과 임하댐도 평년대비 저수율이 각각 49.7%, 44.1%에 불과해 정상 공급량의 약 50%를 줄이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가뭄TF 꾸려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 상수도 정비, 가뭄 대응 소방 차량 살·급수 지원 등에 나섰다. 이번 주말 예보된 비가 가뭄 해갈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까지 경북 동해안에 5~30㎜의 비가 예보돼 있으며, 광복절(15일)까지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6일 태풍 '돌핀'이 남긴 수증기가 유입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대비해 관련 기관, 각 시·군 등과 협업·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중"이라면서 "예보대로 연휴기간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8-13 16:31:53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2분43초 지나면 '2차 사고'…경찰, '도로 밖 대피' 총력
경북경찰청이 고속도로 내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은 고속도로 15개 구간(899.4㎞)이 관통해 전국 시·도 중 관할 노선이 가장 길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저녁 9시 41분쯤 상주시 화서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54㎞ 지점에서 승용차 5대가 연쇄 충돌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해당 사고는 승용차 1대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뒤 1차로에 정차한 상황에서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정차한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어 또다른 차량이 사고차량 밖으로 나온 운전자를 충돌했다. 고속도로에서는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속 외에도 안전거리 미준수나 야간에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2차 사고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청주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근처에서 화물차 등 차량 20대가 다중 추돌해 5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치기도 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CCTV 화면을 통해 특이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와 한국도로공사가 상황전파·출동 등 공동대응에 나선다. 하지만, 사고 후 평균 2분 43초 내 2차 사고가 발생하는 데 반해서 신고 접수 이후 출동까지는 평균 20분 가까이 소요된다. 또 사고 차량 견인 등 사고 처리의 경우 최소 20분에서 최장 1시간 이상이 든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찰은 사고 발생 즉시 도로 밖 즉시 대피 인식 확산 등 운전자들을 상대로 '비트박스' 홍보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비트박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를 의미한다. 또 경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합동으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차 사고예방 교통안전물품 확보 등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설물 보강과 순찰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찰은 도내 고속도로 전 구간에 대해 헬기·드론·안전순찰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일일 6회씩 심야·주간 알람순찰에 나서는 중이다. 또 사고유발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고속도로 내 터널 구간을 중심으로 한 조명 밝기 등 시설물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민간 보험사와는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실시간 교통사고 정보 송출을 위해 내비게이션 업계와 업무협약 체결 등 시스템 보완에도 나선다. 안권식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 민간 보험사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12 15:09:54
경북 북부권의 최대 현안인 국립의대 설립 여부가 이르면 이달 말 결정된다. 경북도는 국립경국대에 의대 설립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최근 경북도에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오는 20일까지 도와 지역 국립대학이 공동으로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르면 이달 말 최종 선정한다. 계획서에는 지역 의료공백 해소 필요성과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개교 시점에 맞춘 구체적 운영 방안, 의대 부지 확보, 임상교원 충원, 학교 운영계획 등이 담겨야 한다. 경북은 정부의 국립의대 설립 후보지에 포함된 것 자체가 허용의 유력한 신호로 보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불모지'인 탓이다. 또 최근 수년 동안 경북 북부권은 국립의대 설립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하지만 전남과 경쟁을 벌여야 하는 탓에 안심할 수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다. 전남이 목포와 순천을 놓고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내부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가 반도체 공장 설립 등 호남에 일방적인 퍼주기 행태를 보이는 탓에 끝까지 뚜껑을 열어 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은 전국에서 의료 인프라가 가장 취약한 지역 가운데 하나인 만큼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도민들이 어디서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북에 국립의대가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16:15:55
경북도, 민선9기 조직개편…'K푸드' 키우고 인구감소 대응 강화
민선9기 경상북도 도정 운영의 가늠자가 될 조직개편이 10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전국 최초로 K푸드(식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국(局)을 신설했으며, 저출생·청년·대학 등 인구감소 문제 대응 업무도 한 곳으로 결집시킨 게 특징이다. 이날 경북도는 '식품한류산업국' 현판식을 갖고, 식품국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식품국은 식품 정책·한류·산업 등 총 3개 과(課)로 조직됐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1조5천억달러, 한화 약 2천260조원)과 비교해볼 때,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6.5배(약 9조7천900조달러, 한화 약 1경4천98조원)가 넘는 거대 시장이다. 도 식품국은 K푸드 육성전략 수립 외에도 식품 관련 기업 취·창업 지원, 푸드테크 산업 육성, 식품 관광 및 콘텐츠 개발, 한식 세계화 등 업무를 맡게 된다. 도는 그간 생산 및 단순 1차 가공 수준이었던 지역 농식품 산업을 앞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바이오기술 등이 결합한 첨단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식품융합클러스터(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과 지역 특산물(청송 사과,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 등도 지원한다.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때 정상만찬에 올랐던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종가에서 전래돼 온 고조리서의 지식재산(IP)화 등 산업 간 연계도 이뤄진다. 기존 저출생 대응본부와 지방시대정책국을 통합한 '지방정부전략국'은 대학청년과를 신설했다. 학령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청년 정책을 연계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과 지역 정착을 견인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지방정부전략국은 이외에도 외국인정책을 비롯한 인구정책, TK행정통합 업무, 교육·청소년, 저출생 극복 등의 업무를 맡아 추진한다. 이외에도 대변인실을 확대·재편하면서, 미디어담당관과 홍보담당관도 신설했다. 조직개편은 5급(사무관) 이하 직급 인사가 이뤄지는 이달말 최종 완료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대세가 될 것이다.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전통 음식문화 등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접목해 경북에서 세계적인 K푸드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0 16:29:24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30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 실장은 1급(관리관)으로 승진한 뒤 10일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실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에 합격한 뒤, 1998년 3월 의성군 신평면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도 전입 이후에는 대변인, 농축산유통, 국제교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보건복지, 자치행정, 안전행정, 지방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북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공직생활 중 도청 직원이 직접 투표·선정하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4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이 특징이다. 후배 공직자들로부터는 원칙과 배려를 갖춘 리더로, 지역사회에서는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공직생활 내내 "행정은 인정(行政은 行情)이다"라는 철학을 강조해 왔다. 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지만, 늘 행정의 중심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주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하는 등 현장 행정을 실천해 왔다. 김 실장은 "지난 30여년 간 공직 생활을 영광스럽게 끝마칠 수 있었던 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다.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과 250만 도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경북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4:51:38
경상북도는 오는 31일까지 '제34회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인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지역에서 건실한 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선정·시상한다. 199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는 경북도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수출 증대 등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 총 324곳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신청 대상은 본사가 경북내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제조업 5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원 이상 등) 등 부문별 추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 부문이다. 경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종합대상 및 분야별 대상 등 총 7개사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5억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북도청 청사 내 전광판을 통한 기업 홍보 영상 송출 ▷경북도 시행 각종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업 소재지 시·군 또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경곤 도 경제통상국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에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6-08-10 14:27:55
'철의 도시' 경북 포항, 철강산업 AI 전환 거점으로…'AI 융합실증허브' 구축
경북 포항에서 철강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실증이 이뤄진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사업에 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20억원과 지방비 120억원 등 총 240억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철강 AI 융합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AI를 활용한 산업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철강 AI 융합실증센터에는 철강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실증 지원공간과 전용 컴퓨팅 인프라가 들어선다. AI 연산에 활용되는 GPU 운영을 위한 전력·공조·보안 네트워크 등 기반시설도 갖춰 철강 데이터의 학습과 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도내 철강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실증도 지원한다. 주요 분야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징후 사전 탐지와 설비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 등이다. 실증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는 표준화해 향후 철강 특화 AI 모델 개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철강협회 등이 참여한다. 철강기업과 AI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철강-AI 네트워크'도 구성해 공정·품질·안전·에너지 분야의 AI 수요를 발굴하고 실증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에 AI를 적용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항을 중심으로 철강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14:27:29
경상북도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와 전세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가 대상이며,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다. 지난해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한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그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앱,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시·군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안심전세포털과 정부24 홈페이지나 앱,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주거비 지원뿐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9 13:59:35
경북도, '렛츠런파크 영천' 발판 말산업 확대…한국마사회 유치도 총력
경상북도가 오는 9월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을 확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대구 군위군과 경주·안동·구미·영천·상주·의성 등 7개 시·군과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말산업 특구의 기능을 확대하고, 렛츠런파크 영천과 연계한 말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 본사를 경북으로 유치하는 데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2015년 구미·영천·상주·의성 등을 중심으로 국내 두 번째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북은 말 생산부터 조련·승마·관광까지 관련 인프라가 확충돼 있다. 현재 제주와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337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체도 217곳에 이른다. 정기승마 인구 역시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천988명이다. 도는 기존 특구에 경주·안동을 추해 이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지정되는 말 산업 특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말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이다. 정부, 지자체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말 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9월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시 금호읍)'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145만2천813㎡(약 44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마뿐 아니라 복합레저 기능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경마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말 생산과 조련, 승마, 관광에 이어 투자와 교육까지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도 나선다. 도와 영천시는 그동안 한국마사회 관계자 등을 만나 영천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마사회가 이전할 경우 레저세 감면과 경마공원 운영에 따른 초과 세수를 말산업 육성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영천은 한국마사회 이전의 최적지다. 산업 집적도와 이주 종사자 수용성 등을 고려해 영천으로 이전을 결정해 달라"고 밝혔다.
2026-08-06 17:33:52
경북도, 408억원 벤처펀드 조성…지역 스타트업에 143억원 이상 투자
경상북도가 408억원 규모의 혁신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끌어오고, 포항·경산·구미를 잇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경북도는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 160억원, IBK기업은행 170억원, 에코프로 70억원, IBK자산운용 4억원, 에코프로파트너스 4억원 등 모두 408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기간은 오는 2034년까지 8년이며, 이 가운데 4년은 투자기간이다. 공동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의 첨단산업 분야 전문성과 IBK자산운용의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전체 결성액 가운데 143억원 이상은 경북 기업과 경북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경산·경주·구미·포항 등 권역별로도 18억원 이상을 배정해 특정 지역에 투자가 쏠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철강과 2차전지, 모빌리티 등 경북의 기존 전략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이 산업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이번 펀드를 포항·경산·구미를 잇는 'G-star 밸리' 구축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에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경북'을 목표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집적화 벨트를 구축하고, 오는 2034년까지 '경북 G-star 펀드'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펀드가 지역 기업이 도전하고 기술이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혁신 인재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6:50:21
〈4급 전보〉 ▷비서실장 김경곤 ▷홍보담당관 박승기 ▷미디어담당관 이학명 ▷정보통신담당관 서병문 ▷사회재난과장 이경미 ▷자연재난과장 복성원 ▷새마을봉사과장 박문관 ▷인재복지과장 김재원 ▷식품정책과장 손정민 ▷식품산업과장 민태규 ▷식품한류과장 조정희 ▷지방정부정책과장 문태경 ▷저출생대책과장 권미숙 ▷대학청년과장 박선영 ▷교육청소년과장 이명자 ▷인공지능정책과장 김보영 ▷인공지능산업과장 김철교 ▷첨단산업과장 유해복 ▷소재부품산업과장 이시형 ▷바이오산업과장 김복순 ▷기업지원과장 최현숙 ▷공항추진단장 박임상 ▷산업입지과장 고대길 ▷문화산업과장 권철원 ▷체육진흥과장 조장춘 ▷농업대전환과장 정수미 ▷농업유통과장 류한영 ▷동물방역복지과장 성명숙 ▷기후환경정책과장 손현규 ▷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신용 ▷맑은물정책과장 서동균 ▷통합돌봄과장 오화선 ▷장애인복지과장 김건우 ▷공공의료과장 윤선균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권세안 ▷농업기술원 농식품환경연구과장 서영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허재열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장연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과장 임회원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연구부장 최현경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김태분 ▷환동해 총괄운영관 황병철 ▷원자력산업안전과장 정진우 ▷해양수산정책과장 김두철 ▷수산산업과장 임채완 ▷독도해양정책과장 박장호 ▷농업자원관리원장 손영글 ▷남부건설사업소장 권종협 〈파견, 전출〉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실장 이정숙 ▷행정안전부 파견 김선옥 ▷경상북도의회 박윤희 〈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농식품유통과장 김철수 ▷퇴직준비교육 정보통신담당관 김경숙 ▷퇴직준비교육 교육청소년과장 임시영 ▷퇴직준비교육 소재부품산업과장 신명섭 ▷퇴직준비교육 공공의료과장 제미자 ▷퇴직준비교육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철 ▷퇴직준비교육 농업기술원 농식품환경연구과장 류정기 ▷퇴직준비교육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박철환
2026-08-05 17:49:34
폭발물 분석 훈련 중 파편 튀어…경북경찰 특공대원 2명 부상
폭발물 분석 실험 중이던 경찰 특공대원 2명이 파편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안동시 정하동 경북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폭발물 분석 훈련 중 폭발물 파편이 튀어 경찰특공대 대원 2명이 다쳤다. 이들은 현재 대구 지역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이들은 사고 이후 안동 지역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대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물 분석 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다. 자체적으로 안동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가, 다시 소방이용해서 대구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2026-08-05 17:14:47
경북경찰, 의성군과 수의계약 맺은 전·현직 기초·광역의원 5명 내사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재직 중 자신과 연관된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기초·광역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본인 명의가 아닌 지인 명의의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수억 원 상당의 수의 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의성군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확인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수사 중 사안에 대해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2026-08-05 14:50:37
경북도,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력 규탄…"즉각 철회하라"
경상북도가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하게 규탄하고,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것과 관련해 규탄성명을 내고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특히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이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매년 반복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경북도는 "일본 정부가 국가 공식 문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화하려는 행위"라며 "양국 간 신뢰를 훼손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영토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영토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16:50:50
경북도, '쉬었음' 청년 재도약 지원…8개 시·군서 청년성장프로젝트
경상북도가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취업을 돕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 김천, 구미,영주 ,영천, 상주,문경, 의성 등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공통 프로그램은 경력 재설계와 청년고용정책 안내, 현직자 멘토링 등이다. 여기에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연계한 창업 인턴십을, 김천시는 헬스케어 산업 관련 재활치료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과 인사담당자 멘토링, 영주는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연계 기업 멘토링, 영천은 펫·K뷰티·주류 등 지역특화산업 직무교육, 상주는 농식품·농산업 기업 탐방과 잡 미팅데이를 마련했다. 문경은 중소기업·청년기업 연계 팝업 채용 페스티벌, 의성은 바이오·드론·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쉬었음' 청년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성과 중심 사업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8-04 14:52:51
경북 성주 공립어린이집 교사, 원생 상습 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경북 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 교사가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어린이집 원장도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은 혐의로 함께 송치됐다. 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성주지역 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어린이집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고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제기된 아동학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직원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장은 직접적인 아동학대 행위와는 관련이 없지만 관리 책임을 물은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8-04 09:11:26
안병윤 예천군수 구속영장 기각…불구속 상태로 수사 계속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3일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혜림 영장전담판사는 "상당 부분 증거가 수집돼 있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안 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지방선거가 끝난 6월25일부터 이틀 간 안 군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수사를 이어오다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안 군수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확보한 증거 등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 군수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2026-08-03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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