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진 기자 promoti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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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경상북도

    [인사]경상북도

    〈5급 이하 승진〉 ▷감사관실 장현 ▷감사관실 손익민 ▷경제혁신추진단 서정인 ▷회계관리과 권경아 ▷식품정책과 장경진 ▷식품산업과 심영수 ▷식품한류과 방종덕 ▷저출생대책과 신민경 ▷아이돌봄과 이정윤 ▷교육청소년과 황창식 ▷인공지능정책과 박근철 ▷경제정책노동과 문성진 ▷민생경제과 김성호 ▷교통정책과 안순모 ▷문화산업과 이원영 ▷관광정책과 윤중모 ▷기후환경정책과 소윤서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남건규 ▷장애인복지과 정성융 ▷환동해 총괄운영관실 이성희 ▷법무혁신담당관실 박대성 ▷정보통신담당관실 남수민 ▷공항추진단 안지홍 ▷어르신복지과 김현미 ▷사회재난과 변상철 ▷소재부품산업과 박정호 ▷교통정책과 김진 ▷미래에너지수소과 금정연 ▷농업대전환과 윤수정 ▷스마트농업혁신과 박신연 ▷산림정책과 황현두 ▷산림정책과 윤영주 ▷산림소득과 신은주 ▷동물방역복지과 이승은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대응과장 직무대리 제소량 ▷해양수산정책과 정강진 ▷통합돌봄과 최지영 ▷공공의료과 최효주 ▷보건정책과 강미경 ▷환경관리과 김영오 ▷환경관리과 김혜진 ▷환경관리과 손명희 ▷안전정책과 김창욱 ▷자연재난과 이제형 ▷산업입지과 박병호 ▷수자원관리과 정대원 ▷건축디자인과 서운식 ▷농업기술원 권오훈 ▷농업기술원 전수경 ▷농업기술원 김민기 ▷기후환경연구부 산업대기과장 직무대리 이기창 ▷기후환경연구부 토양폐기물과장 직무대리 김보은 ▷물환경연구부 먹는물검사과장 직무대리 김상호 ▷미디어담당관실 김광재 ▷감사관실 김민정 ▷정책기획관실 이원우 ▷새마을봉사과 김태연 ▷지방정부정책과 김향지 ▷지방정부정책과 백진영 ▷저출생대책과 이윤미 ▷저출생대책과 전미라 ▷대학청년과 배주연 ▷대학청년과 강진구 ▷아이돌봄과 최영현 ▷여성가족과 장종원 ▷여성가족과 고은아 ▷교육청소년과 정미나 ▷교육청소년과 서한나 ▷교육청소년과 최민우 ▷첨단산업과 남혜리 ▷바이오산업과 이재광 ▷경제정책노동과 최규석 ▷민생경제과 최준석 ▷외교통상과 이경은 ▷공항추진단 정현욱 ▷공항추진단 임송규 ▷문화산업과 이준아 ▷문화유산과 권석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김영진 ▷관광정책과 이민영 ▷환경관리과 윤지혜 ▷수자원관리과 조희원 ▷산림레저관광과 정승학 ▷사회복지과 고태욱 ▷어르신복지과 조가영 ▷어르신복지과 장윤영 ▷통합돌봄과 김종현 ▷통합돌봄과 이유상 ▷장애인복지과 김수진 ▷장애인복지과 양혜선 ▷공공의료과 권지현 ▷건축디자인과 이재교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김지철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연진 ▷원자력산업안전과 이유진 ▷농업자원관리원 손혜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이찬종 ▷인사혁신처 김민경 ▷세정담당관실 이정희 ▷세정담당관실 이제희 ▷위기관리대응센터 김자영 ▷통합돌봄과 이재호 ▷장애인복지과 황지은 ▷북부건설사업소 심인보 ▷북부건설사업소 우종군 ▷환경관리과 임기영 ▷농업유통과 김민채 ▷농업유통과 이정호 ▷농업유통과 전대성 ▷스마트농업혁신과 안창민 ▷스마트농업혁신과 백승일 ▷축산정책과 정준호 ▷산림정책과 조경근 ▷산림소득과 주병권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표광덕 ▷동물위생시험소 조정화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김기영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권용우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한국환 ▷해양수산정책과 이수현 ▷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 손준혁 ▷민물고기연구센터 강수진 ▷보건정책과 박다나 ▷식품정책과 권수지 ▷아이돌봄과 서지현 ▷기후환경정책과 홍정은 ▷자연재난과 김종현 ▷수자원관리과 김규동 ▷독도해양정책과 백종현 ▷북부건설사업소 박무성 ▷남부건설사업소 김동준 ▷문화유산과 김시명 ▷건축디자인과 김준현 ▷회계관리과 박정현 ▷위기관리대응센터 김재년 ▷정보통신담당관실 박유리 ▷위기관리대응센터 최병곤 ▷생물자원연구소 우호창 ▷회계관리과 이재익 ▷경제혁신추진단 임영하 ▷경제혁신추진단 김예운 ▷정책기획관실 박주영 ▷예산담당관실 정예은 ▷안전정책과 김수진 ▷안전정책과 박준규 ▷사회재난과 권상수 ▷사회재난과 이훈석 ▷행정지원과 신석훈 ▷행정지원과 윤유진 ▷행정지원과 허승주 ▷자연재난과 정휘재 ▷새마을봉사과 정태희 ▷회계관리과 신재우 ▷인재복지과 장수민 ▷인재복지과 김상민 ▷식품정책과 김무영 ▷식품산업과 유영석 ▷식품한류과 김수진 ▷대학청년과 장해인 ▷대학청년과 홍성희 ▷교육청소년과 전민재 ▷바이오산업과 최연교 ▷기업지원과 박혜민 ▷민생경제과 이소희 ▷민생경제과 류소해 ▷투자유치단 이윤화 ▷공항추진단 윤지영 ▷문화산업과 김상근 ▷문화유산과 안소연 ▷관광정책과 윤성용 ▷관광마케팅과 김대엽 ▷농업대전환과 김초희 ▷동물방역복지과 이연정 ▷기후환경정책과 하정림 ▷환경관리과 김태경 ▷수자원관리과 장도겸 ▷산림소득과 장시준 ▷사회복지과 김소은 ▷어르신복지과 김지현 ▷어르신복지과 배창현 ▷어르신복지과 안주경 ▷장애인복지과 이헌익 ▷도로철도과 이준성 ▷농업기술원 박찬미 ▷원자력산업안전과 권세훈 ▷어업기술원 권순만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윤지원 ▷동물위생시험소 박정은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김재란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이재욱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조효정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홍원 ▷산림문화체험센터 안지환 ▷북부건설사업소 김민혁 ▷북부건설사업소 서유정 ▷북부건설사업소 안영철 ▷북부건설사업소 정진희 ▷남부건설사업소 손혜림 ▷서울본부 안현애 ▷세정담당관실 이재호 ▷세정담당관실 전소민 ▷지방정부정책과 류지웅 ▷회계관리과 박형원 ▷영양고추연구소 조익수 ▷북부건설사업소 고건 ▷미래에너지수소과 이호철 ▷미래에너지수소과 정지원 ▷환경관리과 황선현 ▷에너지정책과 박세호 ▷농업대전환과 염혜정 ▷농업유통과 정인혁 ▷농업유통과 김지현 ▷스마트농업혁신과 김태호 ▷스마트농업혁신과 송호준 ▷농업자원관리원 안태기 ▷잠사곤충사업장 김민향 ▷상주시 권유진 ▷산림소득과 정지안 ▷산림환경연구원 조하은 ▷수목원관리소 박은경 ▷어업기술원 현재민 ▷어업기술원 김미정 ▷민물고기연구센터 최명재 ▷기후환경정책과 서명정 ▷환경관리과 홍성민 ▷환경관리과 김동현 ▷자연재난과 황은호 ▷지방정부정책과 박병건 ▷축산정책과 김재현 ▷도시계획과 최승주 ▷해양레저관광과 김동휘 ▷축산기술연구소 박병현 ▷북부건설사업소 채성문 ▷북부건설사업소 이직형 ▷남부건설사업소 이보람 ▷남부건설사업소 조준영 ▷남부건설사업소 권중엽 ▷정보통신담당관실 전희재 ▷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록 ▷인재개발원 권용범 ▷회계관리과 허세범 ▷산림환경연구원 이남진 ▷위기관리대응센터 신영관 ▷위기관리대응센터 이경현 ▷여성가족과 임형규 ▷기업지원과 박소영 ▷투자유치단 황경호 ▷문화유산과 김지원 ▷어르신복지과 신은수 ▷통합돌봄과 권순표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오세원 ▷산림문화체험센터 장수범 ▷정보통신담당관실 손영상 ▷정보통신담당관실 윤현규 ▷에너지정책과 정설희 ▷농업자원관리원 정다민 ▷수산자원연구원 하지언 ▷독도해양정책과 김가은 ▷어업기술원 엄지현 ▷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정지환 ▷식품정책과 이지은 ▷환경관리과 배상재 ▷잠사곤충사업장 김주효 〈5급 이하 전보〉 ▷미디어담당관실 고철우 ▷감사관실 권태섭 ▷정책기획관실 조상민 ▷예산담당관실 사공주현 ▷법무혁신담당관실 김소영 ▷정보통신담당관실 박나영 ▷안전정책과 염순욱 ▷회계관리과 황진희 ▷인재복지과 변성욱 ▷아이돌봄과 이우영 ▷교육청소년과 김상일 ▷인공지능정책과 이경희 ▷인공지능산업과 정종혁 ▷첨단산업과 류한 ▷경제정책노동과 허정훈 ▷경제정책노동과 나선경 ▷경제정책노동과 김중회 ▷기업지원과 오정민 ▷민생경제과 권춘미 ▷민생경제과 박경주 ▷교통정책과 박병상 ▷문화예술과 김영경 ▷관광마케팅과 최미영 ▷농업대전환과 김종상 ▷사회복지과 김상현 ▷통합돌봄과 이지훈 ▷도시계획과 오철희 ▷건축디자인과 권혁동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박연정 ▷에너지정책과 김정윤 ▷원자력산업안전과 임왕택 ▷독도해양정책과 박진우 ▷서울본부 박종식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윤도영 ▷교통정책과 윤희락 ▷식품산업과 정영락 ▷식품한류과 김정숙 ▷농업대전환과 안수영 ▷농업유통과 김병삼 ▷농업유통과 김수환 ▷사방기술교육센터장 박영만 ▷동물방역복지과 김인경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이은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배동록 ▷독도해양정책과 옥미선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장 임후순 ▷해양수산정책과 이진환 ▷어업기술원 어업기술지원과장 허수안 ▷사회재난과 김성국 ▷기후환경정책과 이황임 ▷환경관리과 조완식 ▷독도해양정책과 박정식 ▷자연재난과 신보연 ▷공항추진단 최병렬 ▷수자원관리과 김원대 ▷지역개발과 이치화 ▷도로철도과 이경현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김기헌 ▷북부건설사업소 시설과장 박준표 ▷사회재난과 손지성 ▷기후환경연구부 대기질평가과장 강윤주 ▷북부지원 안동농수산물검사소장 박자영 ▷미디어담당관실 윤상집 ▷경제혁신추진단 박재우 ▷정책기획관실 윤동욱 ▷예산담당관실 윤지영 ▷행정지원과 금재정 ▷행정지원과 이재향 ▷회계관리과 김기웅 ▷인재복지과 이지현 ▷식품정책과 이소영 ▷식품산업과 김재성 ▷식품한류과 이정순 ▷지방정부정책과 조창률 ▷지방정부정책과 박세라 ▷지방정부정책과 유동훈 ▷저출생대책과 변경호 ▷저출생대책과 서영재 ▷대학청년과 이한솔 ▷인공지능산업과 박경환 ▷첨단산업과 김민지 ▷소재부품산업과 손종우 ▷경제정책노동과 박광섭 ▷경제정책노동과 최재철 ▷기업지원과 장정현 ▷기업지원과 이종인 ▷투자유치단 김광락 ▷투자유치단 강덕수 ▷투자유치단 류호재 ▷투자유치단 오승연 ▷체육진흥과 신재선 ▷농업유통과 이기주 ▷기후환경정책과 김지혜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정현지 ▷도로철도과 주지용 ▷농업기술원 정병관 ▷인재개발원 김형수 ▷보건환경연구원 최종운 ▷환동해 총괄운영관실 최현욱 ▷에너지정책과 김남정 ▷미래에너지수소과 윤효정 ▷해양수산정책과 김형준 ▷독도해양정책과 한상식 ▷해양레저관광과 서구환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이은정 ▷산림환경연구원 조규태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경남 ▷사방기술교육센터 주은희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장은정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강진태 ▷정보통신담당관실 신부현 ▷자연재난과 손미영 ▷사회복지과 이승은 ▷인재개발원 전현녕 ▷감사관실 조영철 ▷회계관리과 변진 ▷교통정책과 김진흥 ▷투자유치단 최종호 ▷유기농업연구소 김일광 ▷북부건설사업소 김기용 ▷남부건설사업소 유삼용 ▷에너지정책과 김민조 ▷미래에너지수소과 김율빈 ▷농업대전환과 정민호 ▷농업유통과 류교정 ▷스마트농업혁신과 정동식 ▷스마트농업혁신과 김준철 ▷식품산업과 금창호 ▷산림레저관광과 김태호 ▷산림환경연구원 손희정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상수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심은숙 ▷식품정책과 박광렬 ▷동물방역복지과 주민영 ▷동물방역복지과 선정원 ▷동물위생시험소 오경민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정진업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김유정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신성호 ▷해양수산정책과 정영은 ▷수산산업과 신현득 ▷어업기술원 문예원 ▷어업기술원 박정호 ▷감사관실 이제헌 ▷기후환경정책과 최지환 ▷환경관리과 송진호 ▷감사관실 조재훈 ▷자연재난과 박진영 ▷공항추진단 도경보 ▷산업입지과 장문석 ▷수자원관리과 김광연 ▷도시계획과 성우삼 ▷지역개발과 서명석 ▷도로철도과 서원직 ▷도로철도과 박상영 ▷해양수산정책과 김성진 ▷북부건설사업소 한상욱 ▷남부건설사업소 최문현 ▷농업기술원 최진식 ▷농업기술원 이마리나 ▷농업기술원 박정민 ▷농업기술원 김현주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배성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문효빈 ▷농업기술원 전원일 ▷미디어담당관실 박정훈 ▷정책기획관실 이원형 ▷예산담당관실 김준영 ▷법무혁신담당관실 정영희 ▷안전정책과 김건욱 ▷행정지원과 류정모 ▷행정지원과 서영민 ▷인재복지과 강진국 ▷인재복지과 허휘빈 ▷식품정책과 최은비 ▷식품한류과 전준영 ▷인공지능산업과 권다정 ▷인공지능산업과 최윤영 ▷첨단산업과 신아름 ▷첨단산업과 조성식 ▷경제정책노동과 조성홍 ▷경제정책노동과 박형진 ▷공항추진단 김우규 ▷문화예술과 고재성 ▷문화예술과 김송은 ▷문화예술과 김승준 ▷문화예술과 김민경 ▷관광정책과 김선화 ▷농업대전환과 이유학 ▷농업대전환과 김지은 ▷장애인복지과 김승준 ▷도로철도과 최윤아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박연기 ▷에너지정책과 최성화 ▷서울본부 진희원 ▷회계관리과 강현정 ▷인재복지과 엄희찬 ▷사회복지과 전혜진 ▷사회복지과 류채연 ▷어르신복지과 김고은 ▷통합돌봄과 이창기 ▷경북도서관 이선영 ▷기업지원과 임종현 ▷교통정책과 권태정 ▷농업자원관리원 안중규 ▷건축디자인과 박상균 ▷보건환경연구원 전찬기 ▷축산정책과 이운노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박기덕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권세민 ▷동물위생시험소 윤건명 ▷동물위생시험소 이주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김숭구 ▷해양수산정책과 김소형 ▷수산산업과 김건희 ▷수산산업과 이준원 ▷독도해양정책과 박창현 ▷공공의료과 권은진 ▷환경관리과 윤성현 ▷감사관실 김형우 ▷자연재난과 정재민 ▷새마을봉사과 심재민 ▷산업입지과 김지현 ▷농업대전환과 김우용 ▷스마트농업혁신과 배연준 ▷수자원관리과 전호태 ▷도로철도과 박세미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이정섭 ▷건축디자인과 신재현 ▷자연재난과 권순범 ▷맑은물정책과 박하정 ▷사방기술교육센터 원주영 ▷어업기술원 사공은 ▷관광정책과 김경동 ▷민물고기연구센터 한승우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조성완 〈파견〉 ▷칠곡군 김대석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은아 ▷경제자유구역청 이강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유승희 ▷국립경국대학교 박지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권상호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정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상조 ▷영주시 채동우 ▷경제자유구역청 권영현 ▷경제자유구역청 서다연 ▷예천군 신동곽 ▷경제자유구역청 김주동 ▷경제자유구역청 천정덕 ▷경제자유구역청 김하윤 ▷경제자유구역청 김동진 ▷경제자유구역청 박준영 ▷경제자유구역청 김일배 ▷경제자유구역청 권보선 〈신규 임용〉 ▷보건환경연구원 금소현 ▷보건환경연구원 박유진 ▷보건환경연구원 정희정 ▷감사관실 권기창 ▷저출생대책과 이현지 ▷교육청소년과 김유정 ▷경제정책노동과 이은형 ▷장애인복지과 김영웅 ▷세정담당관실 박시안 ▷토속어류산업화센터 김시현 ▷북부건설사업소 권순철 ▷북부건설사업소 김도현 ▷북부건설사업소 최일준 ▷남부건설사업소 서성호 ▷남부건설사업소 송혁재 ▷남부건설사업소 신효종 ▷남부건설사업소 장태수 ▷회계관리과 황충기 ▷건축디자인과 김대현 ▷건축디자인과 김수정 〈퇴직준비교육〉 ▷법무혁신담당관실 이채광 ▷정보통신담당관실 이대우 ▷민생경제과 김영길 ▷독도해양정책과 이상필 ▷교통정책과 김현우 ▷사방기술교육센터장 황현장 ▷파견복귀 홍경식 ▷환경관리과 이정호 ▷농업기술원 농식품환경연구과 김산영 ▷기후환경연구부 토양폐기물과 송정한 ▷기후환경연구부 산업대기과 하경태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이정애 ▷농업자원관리원 임종선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손주희 ▷농업자원관리원 황인업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배정숙 ▷축산기술연구소 오명곤

    2026-08-27 18:05:25

  • "여장하고 피해자 캐리어 끌어"…같은 국적 女유학생 살해·시신 훼손한 중국인 강사

    같은 국적의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중국인 정모(31) 씨는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피해자와 자신의 원룸에 함께 간 직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됐다. 27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전날 저녁과 이날 경기도 모처와 경산 인근 등지에서 숨진 A(여·25) 씨의 신체 일부를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씨는 A씨를 살해한 후 체포되기까지 약 5일 동안 경북과 경기도 일대를 다니면서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증거인멸을 위한 계산된 행동으로 풀이된다. 정 씨는 지난 20일 새벽 2시쯤 A씨와 원룸에 들어간 이후 A씨를 살해했다. 이후 약 20시간 뒤인 이날 밤 A씨 소유 여행용 가방을 들고 여장을 한 채 택시를 통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해당 캐리어를 압수했다. 또 주거지 인근 CCTV에는 A씨가 검은 봉지를 들고 나갔다, 빈 손으로 들어오는 장면도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 씨가 살인과 사체 훼손·유기 등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이유·동기 등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일방적 주장인만큼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정 씨는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신상공개 여부 등도 검토하고 있다. 정 씨는 A씨가 재학 중인 대학원에서 올해 1학기부터 전공 수업 2개를 맡아 강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7년 1학기부터 해당 대학원에 유학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후 정씨는 학부 입학, 박사 과정 입학 등을 통해 2024년 2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학을 하던 2023년 10월쯤에는 정 씨가 당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과도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사적 만남을 종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해당 대학 관계자는 "(과거 문자메시지, 사적만남 종용 등) 피해 사실에 대해선 현재 확인 중"이라면서 "정씨가 학교에서 2017년에 유학을 왔다. 한국어도 유창한 수준"이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 씨는 과거엔 범죄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한편 사망시점을 밝힐 수 있도록 A씨 부검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6-08-27 17:33:30

  • [단독]'경산 유학생 살해' 중국인 피의자, 피해자 다닌 대학원서 유학했다

    [단독]'경산 유학생 살해' 중국인 피의자, 피해자 다닌 대학원서 유학했다

    같은 국적의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중국인 남성이 피해자가 재학 중이던 대학원에서 유학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살인 등 혐의로 이날 구속된 중국인 정모씨(31)는 2017년 1학기부터 경북 경산 모 대학교 대학원에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정씨는 학부 입학, 박사 과정 입학 등을 통해 2024년 2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씨는 올해 1학기부터 해당 대학원에서 전공수업 2개 과목을 강의했다. 또 2학기에도 해부학 등 2개 과목을 맡을 예정이었다. 숨진 A씨(여·25)는 과거 정씨가 맡은 전공수업을 수강한 적도 있었다. 또 정씨와 A씨 등이 친하게 지냈다는 주변인 진술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재 A씨와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방적 주장인만큼 구체적 사실 확인은 필요하다. 중국 현지 언론에는 이 시기 자신의 여자친구가 정씨로부터 과도한 문자메시지, 사적 만남 종용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해당 대학 관계자는 "(과거 문자메시지, 사적만남 종용 등) 피해 사실에 대해선 현재 확인 중"이라면서 "정씨가 학교에서 2017년에 유학을 왔다. 한국어도 유창한 수준"이라고 했다.

    2026-08-27 16:15:21

  • 경북지역,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북지역,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북지역 국도·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5건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5천749억원 규모로,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과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 도로 안전성 개선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6일 기획예산처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한 가운데 경북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사업은 모두 35.9㎞로, 신설 2건과 시설개량 3건이다. 신설 사업 가운데 달성 논공~하빈은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2차로를 새로 놓는 사업이다. 7.6㎞ 구간에 1천564억원이 투입된다. 대구~고령 간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인근 산업단지 물류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울릉 사동~도동은 울릉 일주도로의 병목구간을 우회하는 2.7㎞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에 1천638억원을 투입해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한다. 시설개량 사업으로는 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이 포함됐다. 포항 청하~죽장은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7.8㎞를 개량해 겨울철 결빙과 적설로 인한 통행 불편과 선형 불량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는 사업으로 856억원이 투입된다. 안동 풍천~풍산은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11.8㎞를 개량한다. 고령자 거주지역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도로 선형을 개선하는 데 1천119억원이 투입된다. 상주 내서~연원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6㎞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57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전국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 평가해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500억원 미만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대상 사업 선정과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10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내년부터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기본·실시설계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국가 차원의 교통사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회와 중앙정부와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16:00:30

  •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리적 토대' 다진다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리적 토대' 다진다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헌법적 정당성과 법적 근거를 보강하며 국회 심사에 대비한 법리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헌법적 쟁점을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입법 논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경북도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제8회 헌법학자대회를 계기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법적 쟁점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헌법학회 소속 헌법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방분권과 통합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 한국헌법학회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보완과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 논란을 미리 검토하고, 특별법의 법적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특히 헌법학자대회 제4분과인 '지방분권과 통합' 세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헌법적 정당성을 비롯해 지방자치 원리와의 부합 여부, 국가와 지방 간 사무 배분, 지역 특례의 평등원칙 위배 여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다. 주민투표 등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절차의 적정성도 논의 대상이다.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따른 조직·인사·재산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와 위헌 가능성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방안도 모색한다. 경북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행정통합 특별법의 취약한 법리적 부분을 보완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지역 차원의 통합 필요성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헌법과 지방자치 원리에 근거한 논리를 구축해 특별법 통과의 당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정통합의 구체적인 제도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헌법적 쟁점을 미리 살펴보고 법률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헌법학계와의 논의를 통해 국회 심사에 대비한 논리를 마련하고 특별법 제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15:21:21

  • "수사 혼선 주려고"…경북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 여성복 입고 피해자 행세

    경북 경산에서 같은 국적의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30대 중국인 남성이 숨진 여성이 다닌 대학원에서 전공 수업을 강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남성은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피해 여성인 것처럼 행동한 사실 등도 드러났다. 경찰은 살인 외에도 해당 남성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수사 혼선 주기 위해 여장까지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 하양읍에서 체포된 중국인 남성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쯤 하양읍 금락리 한 원룸에 숨진 여성 B씨와 함께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의 물리력 행사 등은 없었다. 당시 원룸 앞 CCTV 영상에도 A씨가 흡연을 한 뒤, B씨와 함께 원룸으로 들어가는 것이 담겼다. 이후 A씨는 같은 날 밤 10시30분쯤 하양읍에서 택시를 이용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 A씨는 원피스 등 여성복을 입은 상태였으며, B씨 소유로 추정되는 캐리어를 들고 집 밖으로 나왔다. 이후 A씨는 동대구역 인근에서 옷을 갈아입고, B씨의 휴대전화 전원을 끈 뒤 다음날(21일) 0시10분쯤 재차 택시로 하양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A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쯤 "여자친구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CCTV 분석 통해 여장한 피의자 특정 중국에 거주하는 B씨 가족들은 지난 19일 밤 11시 이후 B씨와 연락이 끊겼다.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는 지난 22일 서울경찰청으로 접수됐다. 경북경찰청은 A씨의 신고와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뒤 CCTV 분석과 B씨가 다닌 대학원 근처 편의점·동대구역 등 B씨 휴대전화 위치를 토대로 대구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하고 경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동대구역 인근 CCTV 분석을 토대로 여성복을 착용한 A씨를 확인, 범죄 혐의점이 있다 보고 A씨를 특정한 뒤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특히 지난 25일 오전 A씨를 유력한 피의자로 특정한 뒤 체포영장 발부와 혐의 입증까지 반나절 내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A씨의 시신 훼손 및 유기 등도 확인해 현재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B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인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피의자, "연인사이였다" 주장 경산 모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B씨는 학위수여식 참석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B씨는 방학 기간 가족들과 함께 중국에 머물고 있었으며, 20일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2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B씨는 귀국 항공편 등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적 동포인 A씨는 B씨가 재학 중인 대학의 비전임교원(시간강사)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1학기에도 전공수업 2개 과목을 강의했다. 또 2학기에도 해부학 등 2개 과목을 맡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학교 측은 A씨를 2학기 수업에서 배제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A씨의 경우 이번 학기에 비전임교수로 임용될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숨진 B씨는 과거 A씨가 맡은 전공수업을 수강한 적도 있었다. 또 A씨와 B씨 등이 친하게 지냈다는 주변인 진술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A씨는 B씨와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방적 주장인만큼 구체적 사실 확인은 필요하다. 경찰은 전날 A씨를 체포하면서 일부 증거물 검증과 현장검증을 마친 뒤 경산서 유치장으로 호송했다. 또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마약 복용이나 음주 여부 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 목적 등을 조사 중"이라면서 "앞으로 부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 등도 밝혀낼 방침"이라고 했다.

    2026-08-26 16:56:26

  • 같은 국적 유학생 살해한 30대 중국인, 여성복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

    같은 국적 유학생 살해한 30대 중국인, 여성복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

    경북 경산에서 같은 국적의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3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여성복을 입고 택시를 이용해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체포된 이 남성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 하양읍에서 체포된 중국인 남성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쯤 하양읍 금락리 한 원룸에 숨진 여성 B씨와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이날 밤 10시쯤 B씨의 옷으로 추정되는 원피스를 착용한 뒤 택시를 이용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B씨의 휴대전화 전원을 껐으며, 화장실에서 남성복으로 갈아입은 뒤 다시 택시를 타고 하양읍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경찰에 "여자친구인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중국에 거주하는 B씨 가족들의 실종 신고는 지난 22일 서울경찰청으로 접수됐으며 이어 경북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CCTV 분석, B씨가 다닌 대학원 근처 편의점·동대구역 등 B씨 휴대전화의 최종 위치를 토대로 대구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하고 지구대 인력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동대구역 인근 CCTV 분석을 토대로 여성복을 착용한 A씨를 확인, 범죄 혐의점이 있다 보고 A씨를 특정한 뒤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특히 지난 25일 오전 A씨를 유력한 피의자로 특정한 뒤 체포영장 발부와 혐의 입증까지 반나절 내 처리했다. 경산 모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B씨는 학위수여식 참석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B씨는 방학 기간 가족들과 함께 중국에 머물고 있었으며, 20일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2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B씨는 귀국 항공편 등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수사 방해를 목적으로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우선 B씨의 정확한 사망 시각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B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A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일부 증거물 보전과 현장검증 등을 마친 뒤 A씨를 경산서 유치장으로 호송했다. 이후 26일 오전부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B씨와 교제 사실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와 목적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 등도 밝혀낼 방침"이라고 했다.

    2026-08-26 14:04:46

  • 학위 받으러 온 중국인 유학생, 연락두절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영상]

    학위 받으러 온 중국인 유학생, 연락두절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영상]

    학위 수여식 참석 차 한국에 입국한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가족 등과 연락이 두절된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학생의 지인을 체포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와 시기 등을 조사 중이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산 모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A씨는 학위수여식 참석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A씨는 방학 기간 가족들과 함께 중국에 머물고 있었으며, 20일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2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A씨는 귀국 항공편 등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가족·지인 등과 연락이 두절됐다. 다만, A씨의 가족은 중국 언론 등을 통해 19일 밤 11시34분에 마지막으로 영상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A씨의 실종 신고는 21일 오후 7시 경북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A씨 행적을 대학원 앞 편의점, 동대구역 인근 등에서 포착하고 대구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하는 한편 관할지구대 인력을 투입해 현장 수색을 진행했다. 이후 A씨는 실종 닷새만인 25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30대 중국인 남성 B씨의 거주지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B씨는 자신이 A씨의 남자친구라면서, 지난 21일 경찰에 A씨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씨는 "대구로 나간 여자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가 수사 방해를 목적으로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우선 A씨의 정확한 사망 시각을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고 B씨의 범행 동기·수단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2026-08-26 08:47:48

  • 경북 경산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체포

    경북 경산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체포

    지난 20일 경북 경산에서 실종됐던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경찰청은 살인 혐의 등으로 A씨(3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29분쯤 경산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A씨를 붙잡았다. 또 하양읍 A씨 거주지에서 사망한 B(여·25)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 향후 A씨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B씨는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한 뒤 20일 오후부터 가족 등과 연락이 두절됐다. B씨의 가족들은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페이스북 등에 B씨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2026-08-25 21:35:01

  • 식품연구원 짓고 전담국 신설…푸드테크 메카로 뜨는 경북도

    식품연구원 짓고 전담국 신설…푸드테크 메카로 뜨는 경북도

    경북이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산업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구미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14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여기에 라면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까지 더해지면서 경북이 식품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생산·수출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년 만에 첫 삽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오는 9월 16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교리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 경북본부는 6천59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천944.17㎡규모로 조성된다. 연구동과 시제공장동, 복지동 등이 들어서며 2028년 4월 준공, 같은 해 6월 업무 개시가 목표다. 인력은 초기 19명이 배치되고 2031년까지 34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북본부는 바이오식품산업 기술개발을 주도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고품질,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식품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경북, 경남, 강원을 아우르는 동부권 식품산업의 기술 인프라 구축과 특화산업 창출의 중심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구미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구·실증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까지 들어서면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국 최초 식품산업 전담 조직…권역별 푸드테크 육성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의 식품로봇,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구미의 식품 스마트제조 등 권역별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규제 실증, 기업 투자, 수출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경북은 2024년 포항 식품로봇, 2025년 의성 세포배양식품, 올해 구미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3년 연속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 전국 7개 연구지원센터 가운데 3곳이 경북에 자리 잡게 된 셈이다. 특히 의성은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아시아 최초 NSF(미국 국제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식품기기 국제시험인증기관 등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규제 실증과 국제 인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각 권역의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생산과 수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립 중인 '푸드테크 기본계획'에 건강기능식품 검증·사업화 지원과 식품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더할 방침이다. 구광모 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식품산업 전담 국(局) 출범을 계기로 푸드테크를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9:19:29

  • 경북 경산서 20대 중국인 유학생 실종 신고 접수···경찰 수사 착수

    경북 경산서 20대 중국인 유학생 실종 신고 접수···경찰 수사 착수

    경북 경산의 모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중국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유학생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실종 당일 대중 교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한 뒤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황이다. A씨는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이후 20일부터 가족과의 연락이 끊겼다. A씨의 가족들은 중국 현지 소셜미디어(SNS), 국내 SNS 등에 A씨 실종과 관련한 글을 게시하는 등 조속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 사안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26-08-25 17:54:31

  • 경북도  여름철 차량화재 5년간 537건…최근 3년 연속 100건 넘어

    경북도 여름철 차량화재 5년간 537건…최근 3년 연속 100건 넘어

    최근 5년간 경북에서 여름철 차량화재가 53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100건을 넘어서면서 막바지 폭염 속 차량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2025년 도내 여름철 차량화재는 모두 537건으로, 6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50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차량화재 2천207건의 24.3%로, 차량화재 4건 중 1건이 여름철에 발생한 셈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106건, 2022년 88건, 2023년 109건, 2024년 118건, 2025년 116건이었다. 여름철 차량화재에 따른 재산피해도 2021년 6억8천만원에서 지난해 13억2천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화재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213건(39.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100건(18.6%), 부주의 71건(13.2%), 원인 미상 62건(11.5%), 교통사고 49건(9.1%) 순이었다. 기계·전기적 요인을 합치면 313건으로 전체의 58.3%를 차지했다. 기계적 요인 가운데서는 과열·과부하가 158건(74.2%)으로 가장 많았다. 폭염에 따른 엔진 온도 상승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중에는 담배꽁초가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 막바지에도 낮 기온이 높게 유지되는 만큼 엔진 과열 등에 따른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며 "운행 전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안에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25 16:23:03

  • 전국 최초 '식품산업 전담 조직' 신설한 경북도, 푸드테크 산업 육성 나선다

    전국 최초 '식품산업 전담 조직' 신설한 경북도, 푸드테크 산업 육성 나선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식품산업 육성 조직을 신설한 경상북도가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식품로봇(포항), 세포배양식품(의성), 식품 스마트제조(구미) 등 권역별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해 연구개발(R&D)과 규제 실증, 기업 투자, 수출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25일 도청에서 각 시·군과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열고 지역별 사업 추진 상황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은 2024년 포항 식품로봇, 2025년 의성 세포배양식품, 올해 구미 식품 스마트제조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 전국 7개 연구지원센터 중 경북은 3곳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의성은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아시아 최초 NSF(미국 국제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식품기기 국제시험인증기관 등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규제 실증과 국제 인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각 권역의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생산과 수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구미에는 오뚜기라면이 수출용 라면공장 신설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는 등 식품산업 분야 기업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는 등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현재 수립 중인 '푸드테크 기본계획'에 이날 논의된 신규 과제를 반영하고, 건강기능식품 검증·사업화 지원과 식품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광모 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식품산업 전담 국(局) 출범을 계기로 푸드테크를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6:20:56

  • 경북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 연계해 'K-뷰티 수출거점' 육성

    경북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 연계해 'K-뷰티 수출거점' 육성

    경상북도가 경주의 관광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 화장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K-뷰티 수출거점'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모두 66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K-뷰티 제품의 체험·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경주의 관광 수요와 경산의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해 관광객의 제품 체험과 구매를 수출로 이어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사업 거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주 황리단길과 경산 금리단길 일원에 마련된다. 이곳에는 K-뷰티 상시 거점 스토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바이어 상담 공간, 상생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방문객은 인공지능(AI) 피부진단과 퍼스널케어, 제품 체험·구매 등을 할 수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도 진행된다. 경산에서는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GCBC)를 중심으로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수출 대응,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관광객의 제품 체험과 구매 과정에서 쌓이는 반응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개선과 상품 고도화에 활용하고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 수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신라의 금관과 곡옥, 연꽃 등 경주의 역사·문화 요소를 공간 디자인과 제품 패키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해 지역만의 K-뷰티 브랜드도 구축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제품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주의 관광자원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험과 구매가 기업의 성장과 수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5:10:26

  • '우리 땅' 울릉도·독도서 매주 문화예술 공연…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

    '우리 땅' 울릉도·독도서 매주 문화예술 공연…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

    경상북도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오는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공연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으로 열렸다. 앞으로 가요와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시간도 독도행 여객선 출발 시간에 맞췄다. 독도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동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울릉도에서의 체류 경험을 문화예술과 연계했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을 통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릉도와 독도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 다큐멘터리 등 영상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온라인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관광 홍보에 활용한다.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북도 관계자는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울릉도와 독도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5:06:59

  • 경북도, 7월 집중호우 지방하천 9곳에 162억원 투입

    경북도, 7월 집중호우 지방하천 9곳에 162억원 투입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지방하천 9곳에 162억원 규모의 복구사업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의성 등 지방하천 9곳에 대한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복구계획은 중앙합동피해조사단의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역별로는 안동시 4개 하천에 143억원이 투입되며 의성군 3개 하천에는 17억원이 배정됐다. 나머지 2개 하천의 복구비를 포함해 전체 사업비는 162억원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과 호안 등 시설이 유실되거나 파손된 곳이 발생했다. 경북도는 피해 시설을 단순히 기존 상태로 되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추가 피해를 막는 방향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가 하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실시설계 단계부터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재해 예방에 필요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한다. 행정안전부 사전심의 등 관련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해 복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복구사업을 통해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피해 하천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4:30:22

  • 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추석 맞이 '세일페스타'

    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추석 맞이 '세일페스타'

    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경북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정을 듬뿍 나누는 경북세일페스타'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의 판매를 촉진하고 추석을 앞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 우체국쇼핑,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7곳과 협업해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500여 곳이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각 쇼핑몰에 마련된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 예산을 지난해 7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렸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행사를 연 4회로 확대해 지역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행사 제품은 각 온라인 쇼핑몰의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4 09:36:56

  • 경북 안동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경북 안동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경북도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를 제외한 전국 시·도 대상 개최지 공모에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개막행사는 오는 10월 29일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퍼포먼스,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소비촉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제조·유통업계와 소상공인 등 3만여 개 업체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가전·생필품 할인전을 비롯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비수도권 숙박쿠폰 지원 등도 추진된다. 경북도는 이번 개막행사를 안동의 전통시장과 원도심,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계기로 삼아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행사를 통해 안동과 경북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정부와 민간이 함께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소비축제. 올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2026-08-23 14:03:29

  •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경북도청 찾아 산업·문화 교류 확대 논의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경북도청 찾아 산업·문화 교류 확대 논의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Federico Miguel Guerrero Avendañ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20일 경상북도청을 찾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아벤다뇨 대사는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올해부터 매년 8월 30일을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로 기념하는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주요 생산·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섬유·의류산업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북도 구미를 중심으로 섬유·소재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도는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과 엘살바도르의 생산기반 및 미국시장 접근성을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기능성 섬유,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섬유기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중미·미국시장 공동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또 농업·식품 분야에서 엘살바도르의 커피 등 농산물과 경북의 농업기술·식품가공 역량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도 타진 중이다. 도는 교육·청년 교류를 비롯해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 도사는 "엘살바도르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벤다뇨 대사는 " 경제·산업을 비롯해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8-21 09:25:29

  • 경북도, 경국대에

    경북도, 경국대에 "정원 100명 국립의대 만든다"

    경상북도는 20일 국립경국대에 정원 100명 규모의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계획서에는 500병상 규모 부속병원 건립, 지역의사제를 통해 부족한 필수 의료 인력 확보 등의 구상이 담겼다.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북도에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도는 국립경국대와 함께 계획서를 검토·보완해 이날 오후에 최종 제출했다. 도 계획서에는 국립의대 설립 당위성, 의대 운영에 필요한 기초·임상교수 112명 확보 방안,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등 시설용지 확보 및 설치 방안, 개교 시점에 맞춘 구체적 운영 계획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도청 신도시(안동시 풍천면·예천군 호명읍) 부지에 사업비 총 4천895억원을 투입해 의대와 부속병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의과대학 1천603억원, 부속병원 3천292억원 수준이다. 또 지역의사제를 통해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계획서에는 신설의대와 부속 병원을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전역을 담당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경북도는 국토 면적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평균(2.3명)에 크게 밑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세종을 제외한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 같은 이유로 수도권으로 전원되는 환자 비율은 전국 평균 15배에 달한다. 도내에는 동국대 경주병원이 있으나 의과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은 3.1%에 그치는 실정이다. 정부는 국정과제인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관련해, 2030년 지역 의과대학 정원으로 제시한 100명의 배정 후보지로 경북과 전남광주 두 지역을 선정한 상태다. 다만, 현재 광주전남은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가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갈등을 빚고 있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20일 오후 교육부에 국립의대 추진 계획서를 제출했다"며 "반드시 경북 북부권에 국립의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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