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야고부-김교영] 대구와 대만의 2·28

    "보라, 스크램의 행진!/ 의를 위하여 두려움이 없는 10대의 모습,/ 쌓이고 쌓인 해묵은 치정 같은 구토의 고함소리./ 허옇게 뿌려진 책들이 짓밟히고/ 그 깨끗한 지성을 간직한 머리에선 피가 흘러내리고." 경북 ...

  • [매일희평] 분노가 예술을 만날 때

  • [데스크칼럼-이상준] TK신공항 왜 공영개발인가?

    "(대구경북신공항) SPC(특수목적법인)를 만들려고 보니까 금융 이자만 15조원이 나와요. 전체 사업비의 절반이 금융 이자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대구시가 공영개발할 테니 정부가 좀 빌려달라, 대통령하고 ...

  • [취재현장-정은빈]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지난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라는 제도가 등장했다. 금융기관이 대출자 DSR을 산정할 때 '스트레스 금리'라는 이름의 가산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다. 연간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을 구할 때 가...

  • [새론새평-오정일] 페이비언(Fabian):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사람들은 좋아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보다는 싫어하는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투표한다. 내가 싫어하는 '놈'이 잘되는 꼴은 못 본다는 심리는 강하고 질기다. 진화적 관점에서 증오는 위협에 재빨리 반응케 하는...

  • [사설] 윤 대통령이 밝힌 계엄 불가피성, 헌재는 경청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열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국민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12·3 비상계엄 선포는)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이 나라가 지금 망국...

  • [사설]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이게 민주당의 '실용'인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기업 경영을 위축시킬 것이란 지적을 받는 상법(商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이 법안을 27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

  • [관풍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1953년 창사 이래 첫 직장 폐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1953년 창사 이래 첫 직장 폐쇄. 트럼프 2기 정부 고율 관세 공세로 불확실성 높아지고 있는데, 민노총 노조는 1인당 2천600만원 성과급 적다며 '게릴라 파업'. 진짜 배부른 노조...

  • [세풍-서명수] '우리법' 진지전 vs 체제 수호 성전(聖戰)

    "국가권력이라는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문화·언론 등 국가권력을 에워싸고 있는 참호들을 하나하나 점령해 가면서 강고한 진지를 구축해야 한다." 단번에 국가권력을 접수한 '러시아 혁명'과 ...

  • [야고부-김수용] 텅 빈 콩나물시루

    '좁은 입구에서 밀고 밀리는 아우성이 마치 귀성열차의 개찰구(改札口)를 연상케 한다. 오후반인데도 아침부터 집에서 쫓겨 나온 아이들이 운동장을 차지해 가뜩이나 힘든 체육 시간을 망쳐 놓는다.' 46년 전인 1...

  • [기고-이병환] 당신도 성주의 일원입니다

    요즘 성주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된다. '안녕하세요'라는 라오스 인사말인 '사 바이 디(ສະບາຍດີ)'도 곧잘 들린다. 외국인들이 길에서 서로 미소를 주고받거나, 시장에...

  • [매일희평] 전염중인 말의 감옥

  • [수요일 아침-김태일] 국민의힘의 극우화, 민주당의 보수화 유감(遺憾)

    국민의힘은 극우화를 고백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화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을 구하겠다고 헌정 질서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으며, 민주당은 그동안 서 있던 자리를 벗어나 느닷없이 자신의 ...

  • [매일춘추-조유진] 미술품 컬렉팅을 고민하고 있다면

    매년 아트페어를 통해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이 쏟아져 나온다. 미술품 컬렉팅이 대중화된 요즘, 주변의 지인들은 미술을 업으로 삼은 필자에게 어떤 작품을 구매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곤 한다. 필자가 가...

  • [사설] 중국에 추월당하고 법 테두리에 발목 잡힌 반도체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이 2년 만에 중국에 대부분 추월(追越)당했다는 진단은 충격적이다. 국내 전문가 3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반도체 기초 역량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 뒤졌다는 것이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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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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