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재조합으로 단백질 분자에 있는 전자의 전달기능을 향상시킨 생물분자 반도체 기억소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됐다.
서강대학교 최정우(화학공학과) 교수팀은 29일 색소단백질 사이토크롬(cytochrom)과 형광을 발하는 특징이 있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각각 전자수용체와 전자여기체로 이용해 기억소자와 발광다이오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억소자는 외부에서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에 빛을 쪼여 발생된 전자가 생물박막에 저장되고 이것에 의해 변한 단백질 분자의 전기량이 정전기힘 현미경(EFM)에 의해 읽혀지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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