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보건소 직원들 '발로 뛰는 홍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희귀병 환자 본인부담 진료비 병원 방문 건보공단 청구 독려

"앞으로 환자 본인부담금을 받으면 안 됩니다. 병의원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해야 합니다. 환자 등록증을 꼭 확인하세요…."

영주시보건소 직원들이 4월 1일부터 바뀌는 만성신부전증·혈우병·파킨슨병 등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시스템을 사전 홍보하기 위해 일일이 병의원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환자들과 병의원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 그동안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은 병의원에서 진료비를 낸 뒤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 본인부담금을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겪어 왔으나 앞으론 환자들이 보건소에서 발급한 등록증만 제시하면 병의원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자 진료비를 청구해야 한다.

시 보건소는 31일까지 만성신부전증 등 111종의 희귀·난치성질환자(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환자와 부양 의무자 소득 및 재산기준에 적합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대상자 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

임무석 영주시보건소장은 "바뀐 의료서비스 지원 절차에 대한 혼선을 피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