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중의 박성대(-70kg)가 제19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지역 선수들이 5체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27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중등부 결승전에서 박성대는 신월중의 정규철을 맞아 정확한 원투 스트레이트와 카운터 펀치로 2라운드 RSC(16대1) 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구교성(덕화중)과 노영태(중리중)는 각각 -54kg급, -5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8kg급의 김해진(학남중), -46kg급의 이진호(학남중)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 전체 13체급 가운데 5체급에서 대구 출신이 금메달을 따내고 중리중과 학남중이 단체전에서 2, 3위를 차지해 다음달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