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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500 붕괴로 개장…혼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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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60포인트(1.36%) 떨어진 1,498.78로 개장, 1,500선이 무너졌다가 개장 1시간 만에 1,522선까지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지수가 1,50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4월 10일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개장 초 235억원을 순매도, 24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들이 이날 장마감까지 매도 우위를 보일 경우, 지난 2005년 9∼10월 기록된 외국인 사상 최장기간 순매도 기록과 같아진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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