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크린 골프장서 버젓이 술 장사…업주 7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탈법 영업을 한 스크린 골프연습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대구시내 스크린 골프연습장들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업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수성구 A스크린 골프연습장 경우 연습장내에 주점 룸을 만들어놓고 주류 메뉴판까지 제작, 버젓이 술 장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고, 달서구 B골프연습장은 관할 구청에 신고도 하지 않고 영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스크린 골프연습장은 현행법상 '체육시설'(신고제)로 술이나 음식 등을 팔 수 없다.

경찰은 "스크린 골프연습장의 건전함을 해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의 스크린 골프연습장은 2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