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대구 신천둔치에서 폐막을 하루 앞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계속 되었다.
시민 프린지 공연잔치, 컬러숲 예술놀이터, 신천 루미아르떼 등으로 단장한 축제는 이날 대구가 자랑하는 대표시인 '이상화'의 대표시 '나의 침실로'를 춤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마돈나 나의 아씨여' 및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의 개막 축하공연 '오페라&시네마콘서트'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뤄졌다.
또 희망교 북편에서 중동교까지 이어진 신천 루미아르떼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빛으로 젖어드는 행복감을 추억으로 남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
창의적 열정으로 역동하는 대구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시민예술가 시대 '신천에서 예술과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10월 7일까지 계속된다.
동영상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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