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구사진비엔날레'가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엑스코·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민회관·화랑 등지에서 열린다. 아시아 사진의 역사성과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중·일을 비롯해 미국·독일·그리스 등 10개국 200여명의 작가가 참가해 1천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내일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동북아시아 100년전'과 사진 예술경향을 감상할 수 있는 '내일의 기억'전이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북한 1950~2008'과 '숨겨진 4인전', '공간유영전' 등이 전시된다.
특히 계명대 극재미술관에서 열리는 '대구의 하루'는 대구시민들이 대구의24시를 카메라 앵글에 직접 담은 전시로, 대구의 현재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번 비엔날레 전시 기간동안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사진잡지 편집장과 미술관 관장, 갤러리대표 20여명이 직접 참가해 국내작가의 작품을 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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