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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올해 산림분야에서 큰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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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청정지역 이미지를 내세워 경상북도와 환경부, 산림청이 주관한 각종 산림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올해 산림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은 경북도 주관 '2008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년간 지방자치단체별 산림사업 추진과 기관장의 산림분야 관심도, 산림부문 예산편성, 홍보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또 영양군은 환경부 주관 '야생동물보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영양 일월면 주실마을 숲은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공동 주관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군 전체면적의 86%를 차지하는 산림 자원을 활용, 농가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내년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림을 이용한 관광자원 기반시설 설치, 자연휴양림 조성, 산나물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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