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화당(14석) "오늘 정의당(6석)에 공동교섭단체(20석 이상 인정) 구성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당이 5일 정의당에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평화당 의석(원내) 수는 14석, 정의당은 6석이다. 두 당의 의석수를 합치면 공동교섭단체 구성 최소 기준인 20석을 충족한다.

이용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6·13 지방선거 필승'을 주제로 한 국회의원·핵심 당직자 워크숍이 열린 국회도서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당 차원에서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오늘 중 정의당 측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주 원내대변인은 "정의당에서 저희가 제안할 경우 검토하겠다는 말이 나온 지 약 2주 정도가 됐다. 그 만큼 어느 정도 검토가 끝났으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날 오후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 교섭단체 구성 제안을 전달 및 논의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