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5일 정의당에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평화당 의석(원내) 수는 14석, 정의당은 6석이다. 두 당의 의석수를 합치면 공동교섭단체 구성 최소 기준인 20석을 충족한다.
이용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6·13 지방선거 필승'을 주제로 한 국회의원·핵심 당직자 워크숍이 열린 국회도서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당 차원에서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오늘 중 정의당 측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주 원내대변인은 "정의당에서 저희가 제안할 경우 검토하겠다는 말이 나온 지 약 2주 정도가 됐다. 그 만큼 어느 정도 검토가 끝났으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날 오후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 교섭단체 구성 제안을 전달 및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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