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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일침에 정일우 삭제된 SNS 추모글 재조명되는 이유는? "죄는 죄고 인연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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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정일우 / 사진출처 - 정일우 인스타그램 캡쳐
조성규 정일우 / 사진출처 - 정일우 인스타그램 캡쳐

조성규가 화제의 키워드에 등극했다.

故 조민기 빈소에 배우 조성규가 조문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성규는 12일 오전 1시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며 "하지만 그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뭐가 그리 두려운가?"라며 "조민기의 죄는 죄이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아니, 경조사 때마다 카메라만 쫓던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연예계의 분 바른 모습을 보는 듯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SNS에 조민기 추모글을 게시. 일부 네티즌으로 부터 지적을 받은 배우 정일우의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일우는 9일 인스타그램에 "Pray for you(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미투 운동' 속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조민기를 공인인 정일우가 공개적으로 추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는 의견을 내놨다.

논란이 커지자 현재 정일우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조성규는 1961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한국나이로 58세다. 그는1990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란 드라마에서 권투선수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배우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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