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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8,000도 넘었다…'꿈의 8천피'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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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 고지에 올랐다.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7% 오른 8002.6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0.37%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8천823억원과 1천1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9천823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내림세다. 현대차,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하고 있다.

LG가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는 등 LG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LG전자(18.2%), LG씨엔에스(12.66%), LG디스플레이(7.43%)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0.16% 내린 1189.18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오른 1494.2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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