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재우, 성추행 영구제명 이어 김연아 조롱 논란 재조명 "손연재 더 좋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최재우 SNS
사진. 최재우 SNS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자 국가대표 최재우가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재우는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진짜 여신이었다"는 글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최재우는 손연재 전 체조선수의 동영상을 추가 업로드하며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글에 손연재는 "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아를 조롱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최재우는 "손연재와 같은 소속사이고 친구다. 소치올림픽에 가기 전 내가 부탁해서 응원 영상을 찍어준 것"이라며 "(김연아 조롱 논란은) 정말 오해고 진심으로 김연아 선배님을 존경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모굴스키 국가대표 최재우(24)가 추행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최재우는 국제스키연맹 프리스타일 월드컵 기간인 지난 3일, 숙소서 여자 선수들을 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최재우는 술에 취해 여자 선수들에게 합석을 요구했고, 선수들이 이를 거부하자 강제로 잡아끄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최재우는 피해자들에게 피소됐으며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영구제명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