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 공휴일 수는 66일로 올해(69일)보다 사흘 줄어든다.
1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월력요항을 발표하고,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고 밝혔다.
67번의 공휴일 중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가 이틀이 빠진다. 단, 어린이날은 대체공휴일이 적용돼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산술적으로는 118일을 쉴 수 있다. 그러나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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