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산책] 눈 이불을 덮어쓴 소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란 산수유며 개나리, 매화가 만개하면 봄의 문은 활짝 열어젖힌다. 날이 풀리면서 봄인가 싶어 꽃망울을 터뜨렸더니 시샘하는 추위가 맹위를 떨친다. 찬 바람에 꽃들은 어쩔 줄 몰라 당황한다. '이럴 줄 알았다면 겨울잠을 며칠 더 자고 나올 걸' 하며 중얼거리는 모양새다. 지난 9일 봄눈이 내린 대구수목원에는 눈 이불을 덮어쓴 소국의 모습이 애처롭다. 21일은 완연한 봄을 알리는 절기상 춘분(春分)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