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저금리 기조가 3년 이상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시장 규제에다가 수익형 부동산 중 오피스텔마저 규제 직격탄을 맞으면서 상업시설 분야에 목돈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 대표 상품이던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꾸준히 하락 중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87%였다. 이는 작년 동기(5.11%) 대비 0.26% 떨어진 것이며, 지난해 7월 4%대로 내려간 뒤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상업시설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상가의 투자수익률은 6.29%에 달했다. 이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보았을 때 1% 이상 높은 수치다.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규제를 비껴가지 못한 데다가 공급 과잉에 따른 수익률 저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저하되고 있다"라며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2-4생활권 P4구역 중심 입지에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중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스트리트 상가로 2개 블록(HC3블록, HO3블록)으로 나눠 조성된다. 세종 리더스포레 웨스트(HC3블록)는 75실,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HO3블록)는 184실 등 총 259실로 구성된다.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 1순위 조건으로 꼽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지난해 분양한 세종 리더스포레와 연결돼 1188가구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품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여러 단지들은 물론 국세청, 해양경찰청 등 공무원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위치한 어반아트리움 및 세종시 내 유일한 백화점 등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돼 세종시 내 최대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상업시설과 맞닿은 입지에 위치한 도시상징광장를 통해 대규모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중앙공원, 아트센터 등과 가까운 점도 호재다.
각 블록별 입지 경쟁력도 뛰어나다. 먼저 세종 리더스포레 웨스트는 도심상징광장·중심상업지 등으로 통하는 교차로에 위치한 모서리형 상가인 만큼 다방면으로 유동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는 광장·아트센터부터 중앙공원·수목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특히, 전면 개방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는 만큼 외부노출 및 가시성이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입소문을 얻고 있는 상업시설 중에서도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도심의 편리함과 공원의 여유로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라며 "블록마다 각각의 독특한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서 이달 중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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