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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같은 조 세네갈 대비 말리와의 평가전 1대 1 무승부, 후반전 혼다 가이스케 카드 효과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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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리 국기. 매일신문DB
일본, 말리 국기. 매일신문DB

23일 피파 A매치 데이에 일본과 말리가 평가전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경기 내내 무기력한 공격 전개를 펼쳤다. 말리는 일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특급 '사디오 마네'(리버풀FC)가 있는 러시아 월드컵 같은 조 세네갈을 상정해 겨룬 상대다. 세네갈이 말리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만큼, 세네갈과의 대결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과 말리는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이날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기준)부터 경기를 가졌다.

일본은 나가토모 유토, 하세베 마코토 등의 주전급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혼다 게이스케는 벤치에 앉혔다. 가가와 신지는 이번 평가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말리는 전반전에서 PK골을 얻었다. 전반 42분 일본 골대 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우가진이 공을 걷어내다 상대 제네포의 발을 찼고 심판은 반칙을 선언했다. 이에 말리는 키커로 트라오레가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일본은 후반 시작과 함께 PK골을 내주는 과실을 범한 우가진을 불러들이고 사카이를 투입했다.

이어 공격 전술을 새롭게 폈지만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 결국 후반 26분에야 혼다 게이스케를 내보냈다. 그러나 공격은 여전히 제대로 전개되지 못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나카지마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 일본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이는 혼다 게이스케를 투입하는 등의 의도한 효과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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