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미나리 수확 체험

'2018 대구 농업체험투어' 첫 행사가 24일 동구 중대동 팔공산 미나리 작목반에서 열려 수확 체험에 참여한 초'중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봄향기 가득한 미나리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계절별로 농산물을 수확해 볼 수 있는 농업체험투어는 다음 달 21일 현풍딸기농가, 6월 3일과 10일 상동체리마을 및 가창복분자농원 등 11월까지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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