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출근길부터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았다. 전체가 '나쁨' 수준인 가운데 '매우 나쁨' 수준 지역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 미세먼지 수준은 25개 구 가운데 도봉구가 '매우나쁨'(150㎍/m³ 초과) 수준이고 나머지 24개 구는 '나쁨' (80㎍/m³ 초과)수준이다.
수준 수치가 가장 높은 곳은 도봉구(163㎍/m³)이며 가장 낮은 곳은 양천구(94㎍/m³)이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도봉구 이외에도 '매우나쁨' 수준으로 올라가는 구가 늘어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