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철 별미 '땅두릅' 맛보세요

대백프라자는 지하 1층 식품관 신선 야채코너에서 첫 출하한 봄철 별미 채소 '땅두릅'을 판매하고 있다. 땅두릅은 향기가 뛰어나고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다. 두릅은 참두릅, 개두릅, 땅두릅으로 구분하며 이 중 가장 고급에 속하는 것이 바로 땅두릅이다. 가격은 100g당 2천800원.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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