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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작품 28년만에 경매, 초기작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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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의
빈센트 반고흐의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1882). 위키피디아

빈센트 반고흐의 미술 작품이 28년만에 처음으로 경매에 등장한다. 반고흐의 초기작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이다.

29일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6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낙찰가를 약 500만 유로(약 65억6천만원)정도로 전망하고 잇다.

'모래언덕에서 그물을 고치는 여인들'은 반고흐가 화가 경력 초반인 1882년 네덜란드 헤이그 인근 스케브닝겐에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럽 한 예술품 수집가의 소장품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전시된 적이 있지만 이후 수년간 반고흐박물관에 보관돼 왔다.

반고흐의 최고가 작품은 28년 전인 1990년 8천250만 달러(약 880억원)에 낙찰된 가셰 박사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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