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개발公, 포항시에 15동 기부…지진 피해 주민에 임시 주거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최근 포항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임시 주거시설 15동을 포항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잇따른 포항 지진으로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불편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는 포항 주민들에게 슬픔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시 주거시설은 경북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경북도청 직원용 임시숙소로 도청이전 2년여를 맞아 이용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전체 30동 중 15동을 지원하게 됐다.

가로 7m, 세로 3m, 높이 2.7m 등 21㎡ 규모의 숙소는 TV, 냉장고, 에어컨, 화장실, 침대, 옷장,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부분 집기가 마련돼 있다. 한 동당 가격은 2천300만원으로 경북개발공사는 총 2억7천600여만원 상당의 임시 주거시설을 기부하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