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이상철) 건축학전공(정규 5년 과정) 유하광(5년'사진 왼쪽) 씨가 최근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 씨의 작품 '순천 플레이 그라운드'는 순천시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신청사를 제안한 것으로 시청 안에 순천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이 놀고, 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특히 순천의 자연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동선, 입체적 구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건물 높이,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해 순천이 생태 수도로서의 상징성을 갖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씨는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안동준 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사람과 장소,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축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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