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EO포럼 1기 동창회(회장 장문석)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지에서 해외문화 탐방을 했다.
회원들은 일본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유후인의 관광산업을 둘러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후쿠오카에서는 도시공간 조성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장문석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회원이 참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일신문 CEO포럼 1기가 전체 동창회의 모범이 되는 선배 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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