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 신성교∼칠성교 구간의 보행로 구조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대구시는 신천둔치 폭 협소 구간에 데크 보도를 설치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의 동선을 분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총 4억원을 투입, 2단계에 걸쳐 보행로 폭 협소 구간 208m의 구조를 개선했다. 자전거도로는 폭 2.5~3m, 보행자 전용도로는 폭 2m로 기존 보행로보다 2m가량 넓어졌다. 이번 보행로 구조 개선 사업은 협소한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 탓에 안전사고가 잦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신천을 산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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