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구미·천안·부천 등 부속병원 4곳이 7일부터 환자 진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료원장 황경호) 산하 부속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의무기록 사본이나 영상 자료 등의 진료기록을 발급,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종전까지는 구미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의무기록 사본, 영상자료 등을 복사해 지참하거나 서울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했다.
황경호 원장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겪는 불편을 상당 부분 없앨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순천향의료원 이외 협력 병·의원과도 진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