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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서 19일 석탄일 연등 행진…경찰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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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 행진을 하는 19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교통통제를 한다.

연등 행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두류네거리, 반 고개, 계산오거리, 반월당을 거쳐 영대네거리까지 6.6㎞ 구간에서 한다. 승려와 신도 1만여명이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경찰은 두류야구장∼반월당은 진행방향 전 차로를, 반월당∼명덕네거리는 하위 2개 차로, 영대네거리까지는 하위 1개 차로에서 교통을 통제한다.

또 교통경찰관 100여 명, 순찰차 17대, 사이드카 26대 등을 투입하고 시내버스 14개 노선을 우회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등 행진으로 이 일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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