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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40대 남녀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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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 10분쯤 구미시 원평동 분수공원 앞 왕복 4차로 도로에서 40대 남녀 2명이 시내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46) 씨와 B(40'여) 씨가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내버스 기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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