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28일 여성․가족, 양성평등, 여성일자리정책을 공유하는 도민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 23개 시군민을 대상으로 'SNS 마실 서포터즈단' 38인을 위촉했다.
'SNS 마실 서포터즈'는 12월 말까지 소속 시군의 동향과 여성관련 이슈, 여성의 맛․멋․삶에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최미화 원장은 "마실 서포터즈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여성간의 소통 창구로 젠더, 여성관련 이슈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수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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