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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한국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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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힙합엘이
사진.힙합엘이

뮤지션 박재범(Jay Park)이 미국 데뷔와 동시에 흑인 음악 웹매거진 힙합엘이와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지난 3월, 박재범은 힙합엘이를 만나, 대형 레이블 락네이션(Roc Nation)과의 계약부터 미국 데뷔 싱글 'Soju'의 메이킹 스토리, 제이지 & 비욘세 부부를 만났던 경험 등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박재범은 락네이션과의 계약 이야기를 먼저 설명했다. 락네이션 측에 데모 테이프를 보내지 않았음에도, 우연히 AOMG의 공연을 본 관계자와 인연이 닿아 계약이 성사됐다고 한다. 박재범은 락네이션의 브런치 행사에서 제이지(JAY-Z)와 비욘세(Beyonce)를 본 경험 또한 언급하며 현장을 부러움으로 가득하게 만들기도 했다.

'Soju'는 박재범의 미국 데뷔 싱글로, 미국 유명 래퍼 투체인즈(2 Chainz)가 참여해 화제가 된 곡이다. 이와 관련해, 박재범은 한국적인 소주를 미국에서 멋있게 만들고 싶다는 뜻깊은 말을 전했다. 또, 한국의 사운드가 미국에 뒤쳐진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일부러 자신의 레이블인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프로듀서 우기(Woogie)와 함께 작업했다고 밝히며 본인만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박재범은 락네이션을 통해 발매될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랩부터 시작해 알앤비와 팝 등 여러 장르를 소화한 앨범이 될 것이라 밝혔으며,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곡 역시 수록될 것이라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인터뷰 마지막 즈음에는 한국의 팬들에게 자신의 포부를 밝히면서 응원도 잊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범의 끊임 없는 도전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인터뷰는 힙합엘이 웹사이트,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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