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가포르에 오는 북미 정상 전용기 의전·경호는 어떻게?

역사적인 6.12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 의전과 경호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방문 때 옛 소련 시절 제작된 '일류신(IL)-62M' 기종을 개조한 전용기 '참매 1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 포스 원'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5월 31일 에어 포스 원에서 내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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