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가도를 내달리던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에 홈런 4방을 얻어맞으며 일격을 당했다. '에이스' 리살베르토 보니야도 홈런 군단의 막강한 화력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삼성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와의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2대6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28승 32패 승률 0.467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 숫자를 '5'에서 멈췄다.
이날 선발 등판한 보니야는 6이닝 동안 7피안타(3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 시즌 4패째를 당했다. 총 105개의 공을 던진 보니야는 7회 임현준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보니야가 3개의 피홈런으로 4점을, 김승현이 1개의 피홈런으로 2점을 내줘 0대6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8회 2점을 따라붙었으나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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