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P "북미정상회담, 한국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P "북미정상회담, 한국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2일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한국의 국가 신용도(AA·안정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P는 "북한과 미국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면서 "최근의 상황 변화가 동북아시아 국가들 특히 한국의 국가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P는 최근의 정책 변화가 향후 3년 안에 역내 국가신용 위험의 현저한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적으로 완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S&P는 또 한국 국가신용등급의 제약 요소인 잠재적 통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북한이 상당히 오랜 기간 경제발전을 지속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P는 "북미정상회담이 북한 지도부의 즉각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인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북한이 경제 또는 체제 안정을 이유로 지정학적 긴장을 다시 고조시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