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에서 3명이 역대 칠곡군의원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번 6·13지방선거로 제8대 칠곡군의회에 입성하게 된 최인희(한·비례대표)씨 집안의 얘기다.
최 당선인의 오빠인 최인환씨는1991년 초대 칠곡군의원을 지냈고, 최씨의 부인이자 당선인의 올케인 김의순씨는 5대 칠곡군의원으로 활동했다.
다음달 최 당선인이 8대 군의원으로 입성하게 되면 한 집안에서 3명이 칠곡군의원을 역임하게 되는 셈이다.
최 당선인은 "8대 칠곡군의회는 한국당 의원 6명, 민주당 의원 4명으로 자칫 갈등 요인이 많을 수 있는데 제가 가교역할을 잘 해서 의원들끼지 화합하고 군의회가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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