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퇴 소식이 전해졌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대표는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당원동지, 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참으로 수고하셨다. 오늘부로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그는 "부디 한마음으로 단합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부탁한다"고 짧게 말을 마친 뒤 자리를 빠져나갔다.
한편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내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고 밝혔다.
이어 "당원동지 여러분, 후보자 여러분 그동안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며 "부디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