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박소현(16)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제26회 뉘른베르크 주니어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박소현은 16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복식 결승에 웡홍이(홍콩)와 한 조로 출전, 톱 시드인 클로이 벡-리아 마(이상 미국) 조를 2-0(6-3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현재 주니어 여자단식 세계 랭킹 70위인 박소현은 "무릎 부상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단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뉘른베르크 토너먼트는 주니어 국제 대회 가운데 1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다.
ITF 주니어대회는 4대 메이저와 유스올림픽이 최고 등급이고 그다음이 주니어 마스터스, A등급으로 이어지며 이후 1∼5등급 대회 순이다.
박소현은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해 역시 1등급 주니어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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