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인당봉사상 및 보현효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구보건대는 15일 남성희 총장과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당봉사상과 보현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당봉사상 대상에는 거창중앙고 3학년 신지영 양, 보현효행상 대상에는 밀양전자고 3학년 이재훈 군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151개 고교로부터 한 달간 230여 명 학생을 추천받아 대상 2명과 봉사상효행상 각 부문별 1명씩 우수상 2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대구보건대에 지원해 합격할 경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당봉사상 대상 수상자 신지영 양은 고교 2년 동안 699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보현효행상 대상을 수상한 이재훈 군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필리핀 출신의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5살인 막내 동생과 집안을 돌보는 등 따뜻한 심성과 배려심이 깊은 우수학생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보건대는 인당봉사상을 통해 2천355명의 청소년을 발굴해 수상했으며 모두 5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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