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안방에서 연이틀 만루 홈런을 내주는 굴욕을 당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대12로 패했다. 이로써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루징 시리즈(1승 2패)로 마감한 삼성은 시즌 34승 1무 42패 승률 0.447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윤성환은 지난달 8일 kt 위즈전 이후 무려 47일째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삼성은 1회 다린 러프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2회 2실점 하며 곧바로 역전을 당했다. 3회와 5회에도 1점씩 헌납하며 1대4로 끌려가던 삼성은 6회 두산 허경민에게 만루 홈런까지 두들겨 맞았다.
삼성이 이원석의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추격에 나서자 두산은 7회 2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삼성은 7회 4점, 8회 1점을 따라붙어 봤지만 결국 7대12로 두산에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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