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시사시획 창-무너지는 얼음대륙'편에서는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우리나라 남극 연구의 현 주소를 돌아본다.
가장 추운 곳 남극은 역설적이게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곳이다. 1997년 부터 2017년 까지 지구의 바다 높이는 평균 7.6㎜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라슨 C 빙붕에서 서울시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판이 떨어져 나갔다.
쇄빙선 아라온 호 연구자들은 36미터 거대한 장비로 남극 퇴적물을 채취한다. 10시간의 사투 끝에 채취에 성공하는 극한의 과정도 그려진다. 남극은 러시아, 칠레, 중국 등 세계 8개국의 기지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 “작은 UN” 이다. 이웃에 있는 중국 기지를 방문해 남극의 온실 딸기재배도 취재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