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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지역 정치 요람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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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의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가 지역 최고 '정치 요람'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9명, 광역·기초의원 9명 등 총 19명의 회원들이 당선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매탑은 매일신문이 지역 오피니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1기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광역단체장으로는 4기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권 시장은 “시정을 이끄는 데 매탑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이 큰 바탕이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도 9명이나 배출했다.

2기 회원인 배광식 북구청장이 재선 고지에 올랐으며 같은 기수인 주낙영 회원은 경주시장에 당선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수성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김대권 당선인은 5기 회원이다. 6기엔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승율 청도군수 당선인이 활동한 바 있다. 이어 7기에선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군정을 이끌 채비를 하고 있다.

9기와 10기는 각각 류규하 중구청장 당선인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재선)을 배출했다.

기초·광역의원도 다수 매탑에 뿌리를 두고 있다.

5기에선 구자학 달성군의원이 수학했으며 6기는 김진출 회원이 서구 의회에 진출한다. 또 배용식 달서구의원, 하중환 달성군의원도 6기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8기는 김종영 포항시의원, 이선희 경북도의원 당선인이 의회 등원을 앞두고 있다. 9기 박갑상 시의원, 10기 강성환 시의원, 11기 신동윤 달성군의원 당선인이 각각 매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탑의 짜임새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탄탄한 인맥 구축 등이 기존 정치 활동은 물론 정치 입문 과정에 큰 보탬이 됐다고 강조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자는 “매탑에서 익힌 경험과 축적된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구정을 펼칠 밑거름이 확보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식 매탑 총동창 회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가 지역 정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정치 요람이란 점이 새삼 증명됐다”며 “앞으로 매탑 선후배 회원들 간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매탑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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