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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다법 찻자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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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다법 찻자리
아리랑다법 찻자리

문청함 씨는 아리랑다법을 창시해 보급하고 있다. 아리랑은 우리의 마음이다. 아리랑다법은 민족의 우월성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세계인들과 아리랑을 품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뜻이 있다.

아리랑다법의 찻자리는 어떻게 구성할까.
둥근 흰색 자리는 우주 속 백의민족을 나타낸다. 밝음과 순수,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민족을 뜻한다. 거북이 18마리는 장수를 의미한다. 거북이처럼 느림의 미학으로 백세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적색 방석과 청색 다보는 태극도형의 청(靑)·적(赤)색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하는 대자연의 진리를 뜻한다.

다섯개 찻자리는 사람이 갖춰야 하는 다섯 가지 도리 즉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을 의미한다. 다섯개 찻사발 받침은 오방색 즉 백(白)·청(靑)·적(赤)·황(黃)·흑(黑)으로 우주 생성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색을 나타낸다. 다섯개 찻사발은 오행 즉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를 뜻한다. 아리랑 찻사발은 화계대완(花界大埦), 솔가지는 비움·청기, 호사발은 섬김을 나타낸다.

아리랑다법은 1부에서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헌다(獻茶)다. 선각자에게 차를 올린다. 2부는 화계대완(花界大埦)이다. 아리랑 찻사발에 꽃을 그려 마음에 행복을 꽃피운다. 아리랑 찻사발에 솔가지로 격불(젓는 것)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천(天)·지(地)·인(人) 기운을 하나로 모은다. 3부는 아리랑 차 나누기다. 아리랑 찻자리에 둘러앉아 차를 격불하며 나눠마시면서 손잡고 아리랑으로 하나가 된다. 찻자리에서 예(禮)를 통해 훌륭한 인격을 형성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다. 4부는 원무가(願舞歌)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픈 마음을 담아 신명난 춤을 추고 손잡고 둥근 원을 그리면서 신명난 노래를 부른다. 5부는 명시가(明詩歌)다.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를 짓고 지은 시를 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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