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주째 동굴 갇힌 태국 소년들 구조 착수…"이르면 오늘밤 나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3일 태국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의 동굴에 들어간 뒤 2주동안 갇혀 지내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가 동굴 밖에서 애타는 기다리는 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동굴안에 들어갔던 구조대원이 직접 쓴 글이다. 이 글에는 아이들이 모두 괜찮은 상태이며 안심해도 좋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태국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의 동굴에 들어간 뒤 2주동안 갇혀 지내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가 동굴 밖에서 애타는 기다리는 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동굴안에 들어갔던 구조대원이 직접 쓴 글이다. 이 글에는 아이들이 모두 괜찮은 상태이며 안심해도 좋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째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를 구조하는 작업이 8일 오전 본격 시작됐다.

구조현장을 지휘하는 나롱싹 오솟따나꼰 전 치앙라이 지사는 "오늘이 'D데이'다. 소년들이 어떤 도전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면서 외국인 다이버 13명과 태국인 다이버 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현지시간) 구조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소년들이 1인당 2명의 다이버와 함께 차례로 동굴을 빠져나올 것"이라며 "이르면 오늘 밤 9시부터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