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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피서 떠나려다 땀 범벅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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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살림남2' 무더위에 지친 김승현 가족이 광산 김씨 친척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오늘(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와 함께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나는 김승현 가족의 다사다난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승현의 아버지는 한반도를 강타한 사상 최대의 폭염을 피해 가족 여행을 결심하고 작은 아들에게 여행 계획을 맡겼다. 평소 구박만 받던 김승현의 동생은 차량 렌트부터 여행 계획까지 완벽하게 세우며 기분 좋은 여행의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대가족이 떠나는 여름휴가는 시작부터 진땀 나는 고행을 예감케 했다.

아버지는 각기 다른 곳에 사는 형제들을 일일이 데리러 가자고 제안했고, 이로 인해 친척들을 한 명씩 만날 때 마다 출발 시간이 딜레이 되는 '도미노 지각'으로 인해 출발부터 계획된 일정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뿐만 아니라 식당을 운영 중인 큰아버지는 밀려드는 손님들을 받느라 여행 출발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아 가족들이 점심시간 내내 일손을 돕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마음이 급해진 김승현은 시계만 바라보면서 "큰일났네"를 연발했지만 정작 지각 당사자들은 느긋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속을 터지게 만들었다고.

특히, 작은 아버지는 차에 타자 마자 딜레이 된 시간에 불평을 쏟아냈고, 평소 형제간 예의를 중요시 하는 광산 김가에 험악한 고성까지 오고 갔다고 전해져 이들의 좌충우돌 여름여행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광산 김가 사 남매가 각자 뿔뿔이 흩어져 실종(?)되는 긴급 사태가 발생해 김승현 형제를 '멘붕'에 빠뜨렸다는 후문.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사라진 가족들을 하나씩 찾아 나서는 김승현 형제의 숨가쁜 휴게소 추격전은 벌써부터 재미를 예고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자의 사정으로 시간 맞춰 모이기도 힘든 대가족 여행에서 흔히 겪게되는 광산 김씨 패밀리의 리얼하고 웃픈(?) 좌충우돌 여름휴가 전말은 오늘(1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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