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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폭우 강릉날씨, 비 언제 그치나? 오늘 자정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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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포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포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과 속초를 비롯한 강원 동해안 지역에 6일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져 각종 시설과 도로 등의 침수 피해가 확인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시간당 48.5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강릉에 대해 같은 시각 기상청이 비가 오후 3시쯤 그칠 것으로 예보했는데, 비가 좀체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기상청은 비가 오늘 자정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를 수정한 상황이다.

비가 그친 후 강릉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6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시간당 93㎜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연합뉴스
6일 오전 강원 강릉지역에 시간당 93㎜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KTX 강릉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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