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마을을 찾아가는 KBS1 TV ‘마을 올레-십승지, 500년 길지에 사는 사람들’ 편이 7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영주시 금계리는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이 길지로 꼽은 금계 마을이다. 난리가 나도 피해갈 곳이라는 뜻이다. 그 때문인지 이 마을엔 유난히 전쟁 때 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많았다. 전쟁 참전 용사이자 월남한 김 씨 할아버지는 8월 15일 이산가족 상봉에 갈 수 있을까 고대하며 선물을 산다. 한편, 여름 금계리는 인삼 씨앗을 갈무리하고 여름 사과를 따느라 바쁘다. 열대야에 잠 못 들 때면 이장님이 마을회관에서 마을 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함께 더위를 이겨내는 금계리 사람들의 여름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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