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학교, 기관에 근무하는 경비원과 청소원의 직접 고용을 추진한다.
기존 당직 및 청소인력은 개별 학교가 용역업체와의 계약으로 고용했지만, 앞으로는 시교육청 산하 기관인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가 직접 고용하게 된다. 직접고용 대상은 당직경비 360명, 청소인력 437명 등 총 797명이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이들에 대한 직무교육을 마친 뒤 다음 달부터 현재 근무하는 학교, 및 기관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공백이 생기는 결원(환경미화원 27명, 당직경비원 5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당직경비원의 휴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인력풀도 구성해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풀에 등재해 적극적으로 대체 근무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원에 따른 신규 채용 시에 가산점을 부여해 우대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직경비 및 청소인력의 직접고용 전환으로 보다 책임감 있는 시설 안전 및 환경위생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사회 양극화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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