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야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하겠다" 떠벌리고는 업무추진비로 이름 바꾸고 양성화 합의

○…여야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하겠다” 떠벌리고는 업무추진비로 이름 바꾸고 양성화 합의. 꼬리표 없는 돈이라고 끝까지 챙기려드는 국회의 꼼수.

○…한전, 2분기 6천871억원 적자에다 탈원전 이후 3분기 연속적자. 지진으로 원전 닫고 가스 사오느라 무역적자까지 본 일본 사례가 남 일 같지 않아.

○…식약처, 해산물 뷔페점의 팔다 남은 회 재조리 사용 두고 “문제 없다” 두둔해 논란. 식중독 등 문제 터지면 식약처가 모두 책임진다는 그런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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