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문체부장관배 전국학생검도대회 단체전 공동 3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대동고는 고등부 3위, 구미 형남중은 중학부 단체전 우승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15 광복절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7회 전국학생검도대회 대학부 준결승에서 경북대 박성준(오른쪽)과 성균관대 원건희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15 광복절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7회 전국학생검도대회 대학부 준결승에서 경북대 박성준(오른쪽)과 성균관대 원건희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경북대 검도부가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문화체육관광장관배 제47회 전국학생검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목포대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경북대 검도부는 이날 4강전에서 성균관대에 석패,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국민대가 차지했다. 대학부 단체전에는 경북대, 경운대, 계명대, 대구대 등 지역 4개 대학을 비롯해 모두 16개 대학이 출전했다.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경북 포항 대동고가 의정부시 발곡고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모두 30개 고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은 인천 서운고, 준우승은 인천고의 몫이었다.

전날 치러진 중학부 단체전에서는 구미 형남중학교가 대전 갑천중을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3일 개막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급 학교 소속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가족 등 1천명이 넘게 참가했다. 문체부장관배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생검도대회로서 학생들이 광복절의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대한검도회 주최로 해마다 광복절에 열린다.

이충환(50) 대구시검도회장은 "검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전통무술로서 심신 수련과 함께 민족 고유의 고귀한 정신을 배우는 운동"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대회 기간 중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4일부터 16일에는 인천에서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