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진 발생 시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완전히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찾아가는 지진대응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은 학생, 노인, 교직원, 이·통장 등 대상자 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계획됐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진에 대한 정확한 방재지식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재난 취약계층인 노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 및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한 포항시는 포항중앙여고 등 지역 20여 개 중고교를 대상으로도 방재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총괄지휘책임자 역할을 할 방재 리더를 육성하고자 교사, 교직원 등에게도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박상구 방재정책과장은 "지난해 11월 15일 지진 당시, 정기적인 방재교육과 훈련을 한 한동대는 매뉴얼에 따라 3천여 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피했다"며 "포항 시민이 지진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진방재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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